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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00:09

브레빌 870으로 Martha & Bros Coffe SF Blend내리기

수녀님이 미쿡 센프란시스코에서 사오신 Martha & Bros 카페의 커피.미국에 가서 놀란게 스타벅스는 그냥 중저가 카페수준이고 대형 프렌챠이즈 보다는 소형카페들이 유명하고 맛있는집이 많다고 한다.여기도 그런데중에 하나인거 같다.1987년부터 이어져온 전통의(?) 가계인것 같다.전통이있다. 니콰라과의 마타칼파라는 산 삼촌의 커피농장에서 뛰어놀며 자라서 커피의 재배, 수확, 배전, 만드는것 까지 잘 배웠고 그렇기 때문에 높은수준의 맛있는 커피..

2017.05.09 08:51

브레빌 870으로 아이스커피 만들기

시원한 커피가 필수인 계절이다. 매일 아침 커피를 갈아서 따뜻하게 마셔오다가 3월 말 쯤부터는 아이스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 아침이 상쾌하고 좀 살것 같아서 그런것도 있는듯.브레빌 870으로 아이스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좀 귀챦긴 하지만 맛이 어느정도 용서를 해준다. 전자저울에 용기를 올려놓고 커피 투하.커피종류와 로스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나는 한잔 분량만 갈아서 마시기 때문에 커피도 ..

2016.04.17 21:55

브레빌 870 사용기

2015년 3월 에어로프레스 첫 구입 후 1년만에 브레빌 870으로 넘어왔으니 제법 빠른속도로 넘어온것 같다. 물론 바로 브레빌 870급으로 커피생활 시작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에어로프레스 - 모카포트 - 반자동 머신 테크트리를 착실하게 밟아온 셈이라고 나름대로 평가해본다. 근데 드립은 한번도 시도해본적은 없다. 성질 급해서 가찌아 버츄소 그라인더도 에어로프레스랑 같이 장만했으니깐. 브레빌 870이 해외직구로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풀려서 마침 브레..

2016.03.03 11:25

브레빌 870 주문완료

에어로프레스 - 모카포트를 거쳐 이제 비로소 에쏘머신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다.인간은 욕망의 동물인지라 더 좋은것을 찾게 되는데 나또한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여러가지 머신을 알아보다가 비교적 사람들의 평이 후한 브레빌 870을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1년에 한두번 뜰까말까한 가격으로 woot에 떳길래 잠시 고민하다가 질렀다.직구인지라 220v를 110v로 바꾸는 3k짜리 변압기가 필요하고 관부가세, 해외배송료가 부가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