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0.05.29 12:34

100529 - 일상

1. 오늘 MSL결승전 리쌍이 붙는다. 지난 스타리그 결승때 개인적으로 CJ빠라서 매를 응원했는데 김정우가 믿을수 없는 역스윕으로 이영호를 이겨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이영호가 이겨서 우승했음 좋겠다. 저그 플레이어지만 이상하게 이제동한테는 정이 안가더라. 아내한테 이거 쫌 보게 해줘. 그랬는데 "오늘 와서 하는거 보고" 그런다. 나는 E-sport중에 스타크래프트 경기 보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아내는 좀처럼 이해 못함. 꼴랑 보는거는 이거밖에 없..

2010.05.24 12:36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 - 김정우 선수의 드라마 같은 우승

객관적인 데이타만을 놓고선 김정우 선수의 대한항공 스타리그 우승을 장담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팬들의 "갓영호"라는 호칭 만큼이나 이영호선수의 기세와 전적은 무서웠다. 이미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할 만큼.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며 바이오닉 만으로 투 헤처리 뮤탈 올인하는 저그를 압살했으며(사실 이영호만큼 칼같은 타이밍에 강력한 한방으로 저그를 압살시키는 테란은 드물었다.) 2010년 전적 승률 7..

신한은행 프로리그 이영호 - 이성은 에이스 결정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5R 5주차 경기(090630). 삼성전자와 KT의 플레이오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전. 삼성의 김가을 감독이 오늘 의외의 엔트리를 들고나와서 삼성이 플레이오프 포기한거냐는 비아냥을 들었지만 무난한 3:0 셧아웃이 아니라 에결(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이었다. 특히 KT가 세트스코어 2:0으로 리드하고 있는상황에서 박찬수(Z) 출전, 삼성의 박동수(T)를 무난하게 바르리라 예상했는데 의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