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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22:29

장필순 1집

지금은 포크라는 장르에 묶어두기 어려운 뮤지션이지만 예전에는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의 포크음악을 하신 필순누님. 누님의 초기 앨범으로 순수하고 편안한 목소리가 잘 담겨있는 1집은 김현철의 손길이 많이 느껴진다. 당시 동아기획에 있었던 젊은 작곡가 김현철의 능력으로 1집이 탄생되지 않았다면 필순누님이 우리게에 알려지기 까지 더 오랜기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를일이다. 1집 "어느새"의 대히트는 그녀의 이름과 목소리를 알리는데 가장 큰 공로가 있는 노래이니까..

2011.09.29 12:56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스산한 가을이 되면 차분하고 기름기 쫙 빠진 담백한 목소리의 슬프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필순누나의 노래가 생각난다. 필순누나의 5집은 포크적인 취향 뿐만아니라, 비트있는 록넘버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지루하지도 않다. 조동익, 함춘호 등이 참여해서 대가와 대가가 만나고 가슴으로 노래부르는 뮤지션이 만나서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면 얼마만큼의 훌륭한 앨범이 나올수 있는지 보여준다. "나는 가수다"라는 가수로서의 어필도 좋지만, 필순누나 앨범처럼 "나는..

2010.04.23 15:22

장필순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새드무비 사운드 트랙을 통해 보헤미안, Goodbye, 10월, 아마빌레란 곡을 발표하며 그녀를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갈해 주긴했지만 정규앨범으로서는 무려 7년만에 되돌아 온 셈이다. 5집 [나의 외로움이 날 부를때]와 [Soony6]를 통해 가려져 있던 그녀의 탁월한 작곡능력을 과시한바 있지만 무엇보다도 환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조동익과의 조합이었다. 작곡가와 편곡자로서 혹은 음악적 파트너로서 그 둘은 더할나위없다. 장필순이 커버..

원칙: 무조건 한달에 앨범은 3장이상 사지 않는다

  장필순,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자끄 루시에 트리오] - 플레이스 바하: 앙코르 <2FOR1>, 신승훈 - Radio Wave 이번달 월급타고 산 앨범이다. 원래는 Lamb Of God - Wrath가 끼어 있었지만, 한달에 CD는 3장만 사자고 다짐하는 바람에 빠져버렸다 ㅠㅠ. 장필순, 함춘호의 앨범 발매소식 전까지는 무조건 사는걸로 생각했는데, 장필순, 함춘호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