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6일 기타리스트 Paco De Lucia 형님께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들하고 놀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 Di Meola, Jhon Mclaughlin, Al Di Meola조합은 이제 볼수 없겠네요.  오오늘따라 Mediterranean Sundance, Rio Ancho의 선율이 더 구슬프게 들립니다.


http://m.bbc.com/news/world-europe-263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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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메탈의 혁명가이자 네오클래시컬 기타주자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인 잉위맘스틴의 첫번째 앨범이다. 이미 Alcatrazz에서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천재성을 발휘한 앨범은 Rising Force부터이다. 클래시컬한 곡전개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도 엄청난 속주와 테크닉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도 감성의 코드를 놓치지 않는 연주는 본인이 말했듯이 기교를 위한 기교가 아니라 속주의 목적이 그루브를 살리기위한 수단임을 증명한다. 네오클래시컬 기타를 추구하는 이들이 한번쯤 카피하는 곡인 "Far Beyond The Sun"에서 잉위의 기타와 Jens Johanson이 주고받는 키보드연주는 기가막히다. 잉위 맘스틴 이후에도 토니 메칼파인, 비니 무어, 크리스 임펠리테리, 폴 길버트, 마티 프리드만 등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등장하지만 현대에서 바로크메탈을 대중화 시키고 완성시킨 공은 그에게 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후의 앨범들이 이 앨범을 뛰어넘지 못한 것은 좀 아쉽긴 하지만.



Yngwie Malmsteen - Far Beyond The Sun

Comments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2.03.14 00: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그의 연주도 연주지만, 앨범에 참여했던 보컬들이 정말 기라성같죠. 저 앨범 보컬이 제프 스캇 소토였던가요?
    저 개인적으로는 조린터너가 보컬을 했던 오딧세이 앨범이 좋더군요^^
    기타가 앞에 나서고 보컬이 뒤에 서서 노래부르는 독특한 스테이지가 기억에 남는군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2.03.14 17: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잉위 맘스틴이 바로크메탈에 끼친 영향은 정말 막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빨리치는 속주가 당시에 유행처럼 번졌었죠. 국내에도 잉위 비슷한 기타리스트들이 상당히 많이 출현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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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기타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는 Gary Moore의 1987년 앨범, Thin Lizzy의 베이시스트였던 친구 Phil Lynott에게 바치는 추모음반 성격을 띄고 있다.
The Loner는 친구를 잃은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친구를 잃은 슬픔에 그는 반년동안이나 기타를 잡지 못했다고 한다.
Gary Moore는 우리나라에 정서에 참 잘 맞는 구슬픈 블루스 연주곡들을 많이 발표했지만 이곡 만큼 애잔한 곡도 없을듯.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아리아리해진다. Albert King이나 BB King처럼 완전 뼛속깊은 곳까지 블루스는 아니지만 아일랜드인이라서 그런가 한이나 슬픔의 정서를 잘 표현해낸다.



Gary Moore - The L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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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스트라토캐스터를 생각하면 몇몇 기타리스트가 떠오르는데 잉베이, 에릭클렙튼, Eric Johnson이 그들이다.

이 세명의 기타리스트 중에 가장 독특하고 신묘막측한 사운드를 뽑아내는 인물은 단연 Eric Johnson인데 그의 앨범속에 따스하고  맑은 톤의  예쁜 기타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이런 소리를 뽑아낼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의 음악은 어떤 하나의 쟝르로 묶어두기에는 힘든 음악이다.

재즈, 블루스, 컨트리까지 아우르는 그의 노래들은 80년대 폭넓은 세션활동의 산물일 것이다.

텍사스 음대에서 음악적 이론을 정립하고, 1986년 메이져 데뷔앨범인 [Tones], 1990년 [Ah Via Musicom]까지 지칠줄 모르는 창작열을 불태웠다.

특히 [Ah Via Musicom]에 수록된 [Cliff Of Dover]는 Eric Johnson을 대표하는 명곡.

 

정통적인 팬타토닉 스케일에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멜로디, 풍부한 음악적 역량과 다양한 쟝르를 소화해내는 능력은 그를 시대를 대표하는 기타비루투오조로 꼽는데 망설임이 없게 만든다.


 

Eric Johnson - Cliff Of D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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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과 펜타포트를 포기한 마당인지라 뭔가 아쉬움이 남아 록에 대한 동영상을 찾다가 다음(Daum)에서 윌로우기타 웍스 동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Willow기타? 첨들어 보는 브랜드인데, 알고보니 국내 전문 커스텀 기타 메이커이다.

예전에는 콜트정도(내가 가진 두번째 기타였다. 첫번째 기타는 Steinberger였다)가 괜챦고 평이 좋았는데 요즘은 Dame이나 Uno랑 Swing도 괜챦다고 하더라.

핵심은 기타가 아니라 그 동영상에 나온 곡이 너무도 멋졌다 라는것. 찾아보니 이곡은 Andy Timmons의 Super 70's라는 곡이었는데 예전에 고스락에서 기타를 쳤던 이민우가 Willows의 기타로 연주했다.

Andy Timmons! 이 양반 예전에 Danger Danger에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였다. 아주 옛날 팝메틀 밴드 라니~ 추억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고등학교때인가? Winger나 Warrant노래 녹음해서 듣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내 사랑은 Stryper였지만 ^^

 

 

Super 70's도 훌륭하지만 감성적인 멜로디가 발군인 "Cry For You"도 좋다. 기타의 숨은 고수를 한명 발견했으니 앨범을 사야될까나? 근데, 국내에서는 재고가 없어서 일단은 보류. ^^

 

펼치기.

Comments

  1. Favicon of http://vamp.textcube.com BlogIcon Ray、 2010.02.08 13: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Andy Timmons , 정말 외국에선 유명하시죠.
    제 개인적으로 그만의 섬세한 플레이는 정말 최고라고 쳐줍니다.
    뭐랄까 , 강렬한 훅이 있어서 그런지 충격을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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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lmoraima
02. Cueva del Gato
03. Cobre
04. Perla de Cádiz
05. Ole
06. Plaza Alta
07. Río Ancho
08. Llanos del Real
 

 

 

현존하는 플라멩고 기타리스트 중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는 Paco De Lucia의 97년도 앨범. Almoraima의 폭풍같이 몰아치는 연주도 뛰어나지만 Friday Night In San Francisco Live앨범에서 Al di Meola와 John Mclaughlin과 협연한바 있는 Rio Ancho도 앨범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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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1. Canon Rock   JerryC Canon Rock     
2. No More Distance  JerryC Canon Rock     
3. Alien Walker  JerryC Canon Rock     
4. Whose Autumn  JerryC Canon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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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Friends
02. Extremist
03. War
04. Cryin'
05. Rubina's Blue Sky Happiness
06. Summer Song
07. Tears in the Rain
08. Why
09. Motorcycle Driver
10. New Blues

 

Comments

  1. Favicon of http://takslo.xo.st BlogIcon JK 2006.11.17 22: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올린에서 보고 왔습니다. 제목보고 앗 해서 들어왔죠^^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06.11.18 16:1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전 수입반으로 한참을 구하지 못하다가, 얼마전에 구했어요 ^^
      정말 좋더군요.
      다시 기타에 매진하고 싶어지는 곡들이 가득한 앨범이어서 아주 고무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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