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urn - 다이어트시 유용한 아이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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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 아니었다. 천성이 게으른지라 그런건 잘 못하는데 젬마수녀님이 채식을 하시면서 몸이 훨씬 가벼워 졌다는 얘기(사실 수녀님은 유제품과 계란도 끊었다고 했다.)를 들은 후 갑자기 고기를 끊고 그러다가 자전거 타기를 하게 되고, 그러다가 왠지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만한 앱을 찾다가 우연챦게 트위터에서 정보를 접하고 사용한 앱이 바로 [daily burn].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앱이었다. 근데 안타까운 것은 바로 해외사용자 위주라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상당부분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 ㅠㅠ
된장국, 김치찌개, 동태국 이런걸 먹어도 기록할 수가 없다. 그래도 이 앱을 소개하는 건 너무나도 잘 만들어졌기 때문.
초기화면이다. 기본적인 정보 나이, 키, 몸무게 등을 프로필에 입력하고 자신의 감량 목표를 입력하면 (예를 들어 하루에 0.25Kg이라든지...) Track Nutrition에 기준치 이상을 먹었는지 이하를 먹었는지 표시해 준다.
그리고, Track Workouts는 유산소 운동을 기록할 수 있는 데 얼마나 걷고, 이동했는지 체크할 수 있다.
유료버전으로 업데이트 할 경우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강력한 기능이 어떤 제품을 샀을때 그제품의 바코드를 아이폰 카메라로 인식하면 일일이 기록하지 않아도 데이타를 저장할 수 잇다는 점.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안됨. 해외 수입제품을 먹고 찍으면 모를까... 헐...
Nutrition메뉴에서 이렇게 뭘 먹었는지 기록하고 하단 중앙부에는 자신이 섭취한 칼로리가 표시된다. 우측별표는 즐겨찾기 기능으로 자신이 자주먹는 것들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왼쪽 바코드 표시는 바코드만 찍으면 자동으로 자신이 먹은것이 업데이트 되는 기능.
해당음식의 칼로리는 얼마나 되는지 당, 지방은 얼마나 되는지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여러가지 음식을 즐겨찾기 할 수 있는 화면. Favorits메뉴.
Track Workouts에서 자신의 운동량을 기록하면 얼만큼의 칼로리를 태웠는지 나온다. 그리고 뛰기, 것기, 자전거 타기등 운동량을 거리로 환산하기 때문에 다른 앱보다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다. 어떤 다이어트/운동 앱은 시간으로 계산하는 것도 있음.
자신의 운동을 찾아서 기록시킬 수 있다. 운동계획도 기록할 수 있다.
자신이 자주 하는 운동을 즐겨찾기 할 수 있다.
운동량을 기록하는 화면.
Body Weight 기록 그래프. -_-;;; 이것참...
칼로리 섭취량 그래프.
칼로리 소비량 그래프.
지금은 우리현실이 이 앱이 잘 맞지 않은것 같아서 칼로리란 앱과 Runtastic Pro를 함께 사용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칼로리 앱은 0.99달러로 싼맛에 사서 사용하고 있지만 daily burn에 비해 한참 후진듯.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먹는걸 daily burn에서는 당췌 찾을 수가 없으니... -_-;;; 울며 겨자먹기로 칼로리 앱 사용 중.
어제 갑자기 아이폰 배터리가 많이 다는 것 같아서 폰 비번바꿔주고 바이러스 검색해보고 오만 삽질을 다 했는데 이제 정상으로 되돌아 온 것 같다.
대기모드에서 1시간당 3%이하로 배터리가 소비되면 비정상이라고 하니 잘 체크 해봐야 될 듯.
ㄷㄷㄷ. 탈옥이 편하긴 한데 순정이 짱이긴 하다. ㅎ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만한 앱을 찾다가 우연챦게 트위터에서 정보를 접하고 사용한 앱이 바로 [daily burn].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앱이었다. 근데 안타까운 것은 바로 해외사용자 위주라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상당부분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 ㅠㅠ
된장국, 김치찌개, 동태국 이런걸 먹어도 기록할 수가 없다. 그래도 이 앱을 소개하는 건 너무나도 잘 만들어졌기 때문.
초기화면이다. 기본적인 정보 나이, 키, 몸무게 등을 프로필에 입력하고 자신의 감량 목표를 입력하면 (예를 들어 하루에 0.25Kg이라든지...) Track Nutrition에 기준치 이상을 먹었는지 이하를 먹었는지 표시해 준다.
그리고, Track Workouts는 유산소 운동을 기록할 수 있는 데 얼마나 걷고, 이동했는지 체크할 수 있다.
유료버전으로 업데이트 할 경우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강력한 기능이 어떤 제품을 샀을때 그제품의 바코드를 아이폰 카메라로 인식하면 일일이 기록하지 않아도 데이타를 저장할 수 잇다는 점.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안됨. 해외 수입제품을 먹고 찍으면 모를까... 헐...
Nutrition메뉴에서 이렇게 뭘 먹었는지 기록하고 하단 중앙부에는 자신이 섭취한 칼로리가 표시된다. 우측별표는 즐겨찾기 기능으로 자신이 자주먹는 것들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왼쪽 바코드 표시는 바코드만 찍으면 자동으로 자신이 먹은것이 업데이트 되는 기능.
해당음식의 칼로리는 얼마나 되는지 당, 지방은 얼마나 되는지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여러가지 음식을 즐겨찾기 할 수 있는 화면. Favorits메뉴.
Track Workouts에서 자신의 운동량을 기록하면 얼만큼의 칼로리를 태웠는지 나온다. 그리고 뛰기, 것기, 자전거 타기등 운동량을 거리로 환산하기 때문에 다른 앱보다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다. 어떤 다이어트/운동 앱은 시간으로 계산하는 것도 있음.
자신의 운동을 찾아서 기록시킬 수 있다. 운동계획도 기록할 수 있다.
자신이 자주 하는 운동을 즐겨찾기 할 수 있다.
운동량을 기록하는 화면.
Body Weight 기록 그래프. -_-;;; 이것참...
칼로리 섭취량 그래프.
칼로리 소비량 그래프.
지금은 우리현실이 이 앱이 잘 맞지 않은것 같아서 칼로리란 앱과 Runtastic Pro를 함께 사용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칼로리 앱은 0.99달러로 싼맛에 사서 사용하고 있지만 daily burn에 비해 한참 후진듯.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먹는걸 daily burn에서는 당췌 찾을 수가 없으니... -_-;;; 울며 겨자먹기로 칼로리 앱 사용 중.
어제 갑자기 아이폰 배터리가 많이 다는 것 같아서 폰 비번바꿔주고 바이러스 검색해보고 오만 삽질을 다 했는데 이제 정상으로 되돌아 온 것 같다.
대기모드에서 1시간당 3%이하로 배터리가 소비되면 비정상이라고 하니 잘 체크 해봐야 될 듯.
ㄷㄷㄷ. 탈옥이 편하긴 한데 순정이 짱이긴 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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