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 이유식


은호 이유식을 시키고 있다. 물론 분유도 같이 먹고 있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손에 숟가락을 안쥐어주면 이유식 먹이기가 힘들다.







아기들이 크는 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추운겨울 감기도 이겨내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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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감기


은호도 지용이도 감기가 걸려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아이가 제일 힘들겠지만 지켜보는 가족도 가슴이 아프고 힘들고... 휴.




감기던 뭐든 빨리 지나가고 면역력이 생기고 더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이 힘든시기 이겨내고 더 건강하게 자라길~

Comments

  1. 앵이 2013.04.17 16: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은호 이뿌네 ㅎㅎㅎㅎ 둘다 감기는 다 나았낭??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3.04.18 09: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은호는 아직 감기가 덜떨어진것 같고. 지용이는 이제 다나아서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다. 애들이 아프니깐 부모도 힘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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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에 입양해서 수완 성체찍고 2012년 6월부터 장기간 거식에 들어간 골덴니를 결국에는 무분(무료분양) 했다. 수완찍고 나서 수컷들은 메이팅을 안시켜주면 안먹는 개체가 있다고 고수분들이 그러던데 아무리 노력해봤지만 안먹어서... 결국 메이팅 문제인것 같아 메이팅 할 분에게 보내는게 좋을것 같았다. 전북에 사시는 어느분께 보냈다. 그분도 타란은 없지만 전갈에 경험이 풍부하신 분 같았다. 나중에 메이팅 하신다고 하니 아주 잘간것 같다.


8540529079- from kwon91 on Vimeo.


타란은 이제 남은개체가 팜포랑 말지타 뿐이다. 지네는 개체가 좀 늘었고, 그중에 가장 큰녀석 베자센이다. 무섭게 큰 녀석이지만 실망시키지 않고 잘먹는다. 항상. 



8540514771- from kwon91 on Vimeo.


그래서 이녀석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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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성 타란과는 다르게 말지타(말레이시안 지구 타이거)같은 버로우성 타란은 먹이급여때 빼고는 얼굴보기가 힘들다. 다행이도 지금 사육중인 개체는 굴을 이쁘게 파 놓아서 PS케이지로 보면 어디있는지는 훤히 보이지만 그렇게마저 안돼있다면 그냥 에코키우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말지타의 귀뚤이 반응이 광속이다. 잘 자라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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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8일날 입양한 차자센(차이니즈 자이언트 센티패드) 성격이 불같고 잘 먹는다. 밀웜 급여때 먹이반응은 별로인데 귀뚤이급여때 반응은 ㄷㄷㄷ 광속. 이번에는 패사 없이 잘 자라야 할텐데. ㅠㅠ 지용이가 자꾸 관심을 보여서 귀뚤이 급여할때 참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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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 재롱잔치


지용이 어린이집 재롱잔치. 만3세까지의 보라반의 발표시간. 귀여운 자두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데 지용이는 가만히 있다. -_-;;;;




선생님께서 연습때는 잘 했다고 하시던데, 부끄럼이 많은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용이는 발표시간내내 얼음. ㅎㅎ




고생했고 수고했다 지용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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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내 굶기다가 오늘 밀웜을 급여하니 잘 먹는다. 귀뚤이가 반응이 좋은데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배송도 어렵고 해서 밀웜만 줄창 먹이고 있는데 아쉬운데로 잘 먹어주니 그래도 감사.




꼬물꼬물한게 먹는모습 완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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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 청송에 갔다오니 플렉이 탈피를 했다. 원래 센티들은 자기가 벗은 껍질은 자기가 먹어 영양보충을 한다는데 이녀석은 이상하게 껍질을 안먹고 그냥 뒀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 월요일까지 뒀는데 끝까지 안먹어서 빼줬다. 




근데 오늘 자세히 살펴보니 다리가 여러개 사라졌다. 탈피하다가 잘려나간듯. 적게봐도 한 7개는 되는것 같다. 부절했다고 하는데 정확히 표현하자면 다리가 잘려나가서 "퇴절"했다는게 맞다. ㅠ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탈피할때 습도가 충분치 않아서 벗을때 다리가 끊기는 경우가 생긴다. 몇일 다른곳에 있다보니 습도관리를 못해줘서 이런 사태가 일어난것 같다. 겨울이라 전기장판으로 온도관리를 하다보니 더 습도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탈피 몇번하면 다시 다리가 나기땜에 잘 보살피면 되는데 보다보니 좀 안타깝다.




차자센 유체는 먹성이면 먹성 사냥실력이면 실력 거친매력으로 충만한 센티다. 요즘은 사냥을 잘 안하긴 한다만 키우는 재미가 좋은 녀석. 탈기에 들어갔는지 먹이를 안먹고 있는데 무탈하길 기원해야겠다.




팜포에콰도르퍼플. 그냥은 잘 안먹고 요즘 밀웜을 커팅해주면 잘 먹긴한다. 메이팅을 시켜줘야하는데 여건이 안돼 못시켜줘서 안타깝다. 




골덴니.2달넘게 거식중이다. 이녀석도 숫성체찍어서 메이팅을 시켜줘야하는데 그게 만만치가 않다. 암완성체 한마리 입양할려고 해도 메이팅 성공하면 어떻게 할지 대책도 안서고, 더 지켜봐야겠다. 사진은 없지만 말지타는 계속 버로우중이라 이건 버로우종 키우는 사육자들 말마따나 내가 에코바닥재를 키우는건지 타란을 키우는건지 모르겠다. ㅠㅠ 성체찍으면 배회성으로 키우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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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 박스. 엄청 작아서 놀랬다. 작은 책정도의 크기 애플다운 깔끔한 디자인의 흰 박스가 인상적이다.




박스위에는 아이패드 미니의 사진이 뙇!~~




아주 작은 크기의 아이패드미니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밑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충전기 데이타케이블이 들어있다.




빨간 스마트커버를 씌우니 예쁜데 중간에 커버가 좀 뜨는부분이 있다. 다른 사람들도 어느정도 유격이 있다고 그러는걸 보니 어쩔수 없는듯. 심하면 반품하면 되고.




말 많은 해상도는 레티나가 아니어서 어느정도 자글자글한건 감안해야 할듯. 웹페이지를 볼때 그렇게 선명하고 깨끗하게 보이진 않는다. 레티나였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지만 작고가벼워서 용서가 된다.




덱스터도 편하게 침대에서 누워서 볼수 있다. 넷북으로 볼때는 거북목하고 봤는데. 무려 들고 볼수도 있다.




덱스터 오프닝. 그냥 찍어봤음.




구글뮤직플레이어앱 [고뮤직]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하니 저리된다. 시원시원하니 보기좋다.

몇일 사용해보니 쾌적하고 빠르고 가볍고 작아서 어디서든 부담없이 볼수가 있다. 휴대성이 최대강점이고 아쉬운 점은 누구나 말하는 해상도. 레티나디스플레이가 아니어서 웹페이지를 전체화면으로 볼때 좀 힘들다. 베터리도 오래가고 다른건 다 맘에 든다. 회사에서 지하철에서 기차에서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게는 미니가 딱일듯. 아이폰4와 아이패드미니를 블루투스 테더링으로 쓰고있는데 인터넷과 게임등 여러가지 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배터리 소모도 적고. 이래서 애플을 못버리는구나 싶다.  산지 하루만에 떨궈서 모서리부분이 찌그러졌는데 소비자 과실이라 애플AS가니 유상리퍼하면 32만원 든단다. ㅠㅠ 그냥 한 일년쓰다가 유상리퍼 받거나 2년 채우고 미니2세대 나올때 갈아타는게 나을것 같다. 사설수리업체에서는 뒷케이스 가는데 20만원 이상정도 들거라고 그랬다. 소쿨하게 걍 그냥 막굴리며 쓰자. ㅠㅠ


Comments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11.14 00: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구매 예정이라.. 잘 읽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애플 제품들은 케이스가 무조건 필수인듯 해요.

  2. Favicon of http://funzy.tistory.com BlogIcon 도플겡어 2012.11.14 00: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이폰에서 레티나를 제거하고 크기를 조금 크게 만든거라 봐도 무방하려나요?
    아이폰4s사용중인데 약정기간이 거의 끝이보여서 뉴아이패드나 아이패드미니를 사고 피처폰으로 돌아가려는데... 고민중이네요 미니.ㅡㅜ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2.11.14 00: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실듯 싶네요. 피처폰으로 돌아가시기보단 여력이 되시면 아이폰4S 그냥쓰시면 더 좋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의 궁합이 상당히 좋거든요. 써보시면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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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렉으로 센티에 입문한 후 개체수를 늘리고 싶어서 저렴한 가격에 차자센(차이니즈자이언트 센티패드)을 입양했다. 이녀석 역시 플레임렉과 같은 디헤니 종으로 scolopendra subspinipes de haani 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다.



유체들은 버로우하고 숨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사육장안에 코르크보드를 잘라서 넣어줬다. 땅으로 파고들어 밀웜을 사냥하는 차자센.

 



밀웜과 한참을 레슬링하다가 기절시키고 먹고 있는 녀석. 타란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특히 유체때 레슬링할때 참 신기하고 매력적임. 놀라서 그 많은 다리를 움직이며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것도 귀여움. 단 지네의 독은 타란과는 달리 심한 고통을 유발하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사육장 갈때도 빨라서 더 조심해야하고, 응애와 다른 날파리 같은 것이 생기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엄청난 먹성과 성속도 빠르다고 하는데 일단 어제 밀웜 한마리를 먹었는데 오늘 줄까 말까 고민하다가 급여하니 또 먹는다. 참 먹성도 좋고 활발해서 만족중이다. 오늘은 보니 사육장안 암데도 안보이는걸 보니 에코 밑에 버로우 하고 있는 중인듯.




차자센 밀웜 피딩 동영상. 레슬링 잘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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