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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23:56

차이니즈 자이언트 센티페드 탈피 후 모습

2013년 입양한 베트남 자이언트 센티페드의 탈피 후 모습이다. 토요일날 보니 머리도 뜨고 색도 많이 빠졌길래 오늘내일 탈피하리라 생각했는데 어제 확인하니 탈피하고 껍질을 쥐고 있었다.  저 껍질은 나중에 먹는데 껍질에 키토산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자신의 영양분으로 섭취한다고 한다. 내가 지네것을 뺏어 먹을수는 없고...  무탈해줘서 다행이다. 건조한 환경에서 독니나 다리가 부절되진 않을까 조금 걱정했었는데 그런건 없었다.&nb..

2013.03.19 17:06

골덴니 무분 & 센티들 근황

2008년 7월에 입양해서 수완 성체찍고 2012년 6월부터 장기간 거식에 들어간 골덴니를 결국에는 무분(무료분양) 했다. 수완찍고 나서 수컷들은 메이팅을 안시켜주면 안먹는 개체가 있다고 고수분들이 그러던데 아무리 노력해봤지만 안먹어서... 결국 메이팅 문제인것 같아 메이팅 할 분에게 보내는게 좋을것 같았다. 전북에 사시는 어느분께 보냈다. 그분도 타란은 없지만 전갈에 경험이 풍부하신 분 같았다. 나중에 메이팅 하신다고 하니 아주 잘간것 같..

2012.12.29 01:21

플레임렉 센티페드 마우스 피딩

플레임렉, 다리도 부절되고 컨디션도 안좋은데 마우스를 얻어와서 피딩 해봤더니 엄청나게 용맹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플레임렉이 유체라 게임이 안될줄 알긴 했지만 막상 피딩 해보니 플레임렉의 저항은 상상외로 엄청났다. 이렇게 용맹한 지네에게 매력이 안생길 수 있나. 물론 다리많은 것들을 혐오하고 징그러운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냥할때는 플레기 니가 짱이다! 

2012.11.15 01:16

사육생물 현황

이번주일 청송에 갔다오니 플렉이 탈피를 했다. 원래 센티들은 자기가 벗은 껍질은 자기가 먹어 영양보충을 한다는데 이녀석은 이상하게 껍질을 안먹고 그냥 뒀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 월요일까지 뒀는데 끝까지 안먹어서 빼줬다. 근데 오늘 자세히 살펴보니 다리가 여러개 사라졌다. 탈피하다가 잘려나간듯. 적게봐도 한 7개는 되는것 같다. 부절했다고 하는데 정확히 표현하자면 다리가 잘려나가서 "퇴절"했다는게 맞다. ㅠ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탈피할때..

2012.09.15 08:48

플레임렉 귀뚤이 피딩

3일전 귀뚤이를 급여했더니 안먹어서 탈기인가 의심했는데 오늘은 먹는다. 요즘은 플레임렉 키우기에 푹 빠져있는데 타란과 다르게 사냥할때 좀더 거친 매력이 있다. 먹이에게 독니를 꽂아 마비시킨 후 먹는데 먹을때 그 많은 다리를 사용해서 먹잇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꽉 잡고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 아직까지 유체라서 작지만 앞으로 자라면서 더 큰 스케일의 사냥모습을 보여주겠지. Scolopendra Subsipinipes de hanni " from k..

2012.09.11 22:24

플레임렉 귀뚤이 피딩 실패!

플레임렉이 귀뚤이를 오늘도 안먹는다. 자주 저렇게 하면 거식걸린다고 하니 한 일주일정도 굶겨야 될듯. 플레임렉같은 지내는 유체일때는 바닥을 촉촉하게 해주고 벽면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놓으면 물을 빨아 먹는다고 한다. 매일매일 잘먹으면 좋겠으나 이녀석도 지 먹고싶을때 먹기싫을때가 있는지라 조금 기다리고 인내하면서 적당한때 급여하자. 지내나 타란이나 과도한 관심과 조바심은 생물을 해치기도 한다. 생물이든 뭐든 모든게 적당해야 좋은법이다.

2012.09.09 16:32

프리미엄 것로딩젤 사용기

타란이나 샌티패드, 다른 절지류(희귀생물)를 키우는 사람들은 것로딩이란걸 합니다. 타란,센티를 키우기 위해서는 먹이를 키워야하는데 그 먹이의 영양이 키우는 개체의 영양과 연결되기때문에 영양가 있는 먹이를 먹이면 타란이나 센티패드가 더 건강하고 크게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호의곤충농장에서 프리미엄 것로딩젤을 판매하길래 사서 귀뚤이와 슈밀에 급여해 보았습니다.  슈밀은 위와 같이 사육통 대팻밥이 없는 쪽에 급여합니다. 대팻밥있는 쪽에 급여..

2012.09.08 02:31

플레임렉(scolopendra subspinipes dehani "flame legs") 입양

타란 첨 키울때는 지네(샌티패드)를 어떻게 키우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타란을 오래 키울수록 센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급기야 이번에 공구참여해서 한마리 입양했다. 개체는 플레임렉이라고 불리는 종인데 Scolopendra subspinipes dehani "flame legs"라는 긴 학명을 가지고 있다. 디헤니 종 중에서는 가장 빠른 성장률과 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성체시 30센치가 나오는 괴물같은 녀석.먹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키워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