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Tap Tap Revenge Metallica
Tap Tap Revenge Metallica
2010.10.21고대하였던 Tap Tap Revenge Metallica를 아이폰에서 플레이 해보게 되었다. 리듬게임 실력은 별로지만 예전에 SKY폰에 기본으로 들어있었던 DJ2MAX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고, 집에는 PC용 Guitar Hero까지 있는데 몇번 플레이 해보고는 기타콘이 아예 놀고 있긴 하다만(DVD로 플레이 하는데 약간 버벅이는 거 같기도 하고 싱크가 안맞는거 같기도 해서 아예 손을 놓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다른 게임 보다 리듬게임을 좋아한다. ㅎ 왜냐면 오래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되고 한곡 클리어 하는데 5분 남짓하면 충분하다. 물론 어려운 곡 같은 경우에는 조금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Tap Tap Revenge(이하 TTR) 시리즈는 Tapulous사의 히트작인데 다른 리듬게임보다 쉬운게..
길냥이 ㅎ
길냥이 ㅎ
2010.10.09회사 주위에 냥이들이 왔다갔다 그러는건 봤지만서도 이녀석들 처럼 처연하게 식당앞에서 노는 녀석들은 못봤는데 약간 담대하고 똥꼬발랄한 녀석들이네요. 참, 예쁜 녀석입니다. 우아하고 고상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 뭔가를 생각하는 사색 냥이. 위엣 녀석에 비해 젓소무늬 녀석은 더 명랑합니다. 제 다리에 붙어서 스크래치하다가 발라당을 하더라는. ㅎㅎ 꼭 우리집 별이 닮았어요 ^^ 형제인지 자매인지 모르겠지만 둘이 저렇게 장난을 칩니다. 담에 만나면 이름을 붙여줘야 겠습니다. ^^
2010/10/06 근황
2010/10/06 근황
2010.10.06지용 2010/10/01 from kwon91 on Vimeo. 1. 지용이가 제법 큰애처럼 느껴진다고 아내가 말한다. 나도 그렇다. 아직은 말도 못하는 갓 7개월짜리 아기지만, 왠지 큰애처럼 느껴진다고나 할까? 언제 이녀석이 클까 싶다가도 벌써 이만큼이나 커있다. 2. 교회를 옮겼다. 그냥 교회를 옮긴것이 아니라, 교단까지 옮기는 단호한 선택을 하게되었다. 성공회교회로 옮겼다. 예전부터 장로교회만 다녔던 아내와 나는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 아내에게 조금 미안한게 교회를 잘 다니고 있었는데 남편이 주일마다 설교시간에 졸아서 교회를 옮기자 했으니 뜬금없었을 듯. 지용이도 전 교회에선 자모실에 있을때 막 울고 그랬는데 옮긴 교회가 작고, 자모실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교회만 오면 조용하고 잘 울지도..
ㅋㅋㅋ
ㅋㅋㅋ
2010.07.19트위터 하다가 발견한 카툰 인데 너무 욱겨 ㅋㅋㅋ 잡스: 나 갤럭시S 샀어 좋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