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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삶을 바꾸는 선택 - 정당투표는 16번 진보신당 아마 이번선거는 진보신당으로썬 마지막 싸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정당지지율이 2%를 넘지 않으면 당을 해산해야한다. 얼마전 여론조사에서의 진보신당 지지율은 1.6%. 지난선거때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가 있을때도 2.94%에 머물러 비례대표 1석을 얻지못했다. 거제에서 김한주 후보가 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힘든싸움이다. 진보의 가치를 안고 싸우는게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현실이 얘기한다. 하지만 "배제된 자의 이야기".. 더보기
20111124 일상 1. 몇달째 타란들에게 관심을 안가지다가 오늘 귀뚤이를 피딩했다. 장모님이 타란 안죽었냐며 물어보실 정도니 내가 너무 신경을 안쓰긴 안썼나 보다. 먹이도 10개월 가량 슈밀만 먹이다가 이번에 날씨가 쌀쌀해 지고 나서야 귀뚤이를 주문했다. 매번 슈밀만 주니 안쓰러워서, 사람처럼 먹던거 또먹고 또먹고 하면 질릴것 같아서 메뉴를 한번 바꿔봤다. ^^ 여름에는 귀뚤이 사면 냄새나고 관리도 어려워 좀 그렇지만 날씨 추워지면 귀뚤이도 가끔 먹여야지. 화니,.. 더보기
진보정치 희망은 있다 6/2지방선거 전 퇴근길 구미역에서 내려서 굴다리를 지나갈때면 꼭 마주치는 사람이 있다. 묵묵히 도로 가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보며 인사하는 민주노동당 김성현 후보였다. 오렌지색 옷에 기호 5번 김성현이 씌여져 있다. 속으로 "민주노동당 누가 찍어줄까. 괜한 고생을 하시는구나..."이런 생각이었다. 부끄럽지만 진보정치를 후원하고 있는 나란 사람이 그렇게 생각했다. 사진출처: http://dg.kdlp.org/1356534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더보기
노회찬 까지마라 노회찬과 한명숙은 애초에 길이 달랐고 정책이 달랐다. 반 MB만을 위해서 야권 연대해라? 오세훈(한나라당)을 이기기 위해서? 그것이 진보진영의 갈길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가뜩이나 가난하고 힘들게 꿈을 꾸는 진보세력에게 이렇게 "왜 사퇴 안하고 연대안했니?"하는 것은 근근히 월세로 힘들게 살림꾸려가면서 희망의 꿈을 꾸는 서민에게 한겨울에 방빼라고 내쫓는 주인과 다를게 뭐냐? 야권연대는 선택이고 양보.. 더보기
심상정 아쉽다 심상정의 선택은 존중한다. 그러나 너무 아쉽다. 진보정치의 희망이자 상징이었던 그녀다. 철의 여인이라고 불리우며, 곧은 심지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개인적으로 유후보와의 운명적인 인연이 있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그것이 이번 선택에 개입 되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무슨 이유에서든 그녀의 사퇴는, 진보정치의 거름으로 이 세대가 희생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너무나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운 일이.. 더보기
노회찬 역시 다르다 노회찬 역시 짱이다. 反MB, 범야권 연대라는 구실로 슬쩍 여론에 올라타 민주당 한명숙 지지해주고, 떨어지는 콩고물 얻어먹고 니나노 하면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고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할 만한데 역시 노회찬은 다르다. 삼성제품 서울시청 못들어오게 하겠다 이 선언은 그냥 나 기득권에 안붙을래! 나쁜 자본가들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비장한 선언이다. 무수한 투명인간들을 진짜 주인으로 만들겠다. 권력을 원래 주인인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말이.. 더보기
조승수 후보 당선 확정 조마조마하며 지켜봤는데 당선되어서 다행이다. 이로써 진보신당도 원내진출을 한 정당이 되었다. 막판에 한나라당에서 색깔론을 들고 나오고 "한나라당 당선안되면 대선공약도 무효"라며 으름장을 놓았는데, 역시나 해묵고 진부한 정치 전략은 통하지 않았다. 이번 재보선 결과에 대해 아내는 무소속이 되면 한나라당에게 좋은게 아니냐 그러는데 사실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똑같은 한통속이라고 보면 된다. 정책기조가 다른것도 아니고 더 깨끗하고 정직한것도 아니니 그나물.. 더보기
당당한 아름다움 - 심상정 노무현과 유시민에게의 실망이후 정치인들에 대한 관심은 의도적으로 끊어왔었다. 정치란게 이놈의 대한민국에서는 서민경제와는 괴리된채 행해지고 있고, 정책또한 꽤 신선하고 획기적인 것들을 외국에서 많이 들여오지만 제대로 되는 것은 없다. 그도그럴 것이 시민의식 없이 정책만 선진국에서 하는 정책들을 끌어오니 제대로 자리 잡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에는 공평과 평등의 개념이 설 자리를 잃은지 오래다. 그래도 그냥 넋놓고 있을 수 만은 없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