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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8:07

탑밴드 16강 관전평

드디어 탑밴드2 16강전의 막이 올랐다. 첫번째 미션은 콘서트 7080 1970~80년대 히트곡들을 노래하는 미션이었는데 4팀중 2개 팀만이 16강에 오르게 되었다. 신대철코치조의 [고래야], 유영석 코치조의 [장미여관], 김경호 코치조의 [악퉁], 김도균 코치조의 [타카피].  첫번째 무대에서 악퉁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편곡해서 불렀다. 어쿠스틱기타, 베이스, 드럼의 3인조 편성인데 사운드도 꽉 차게 들렸고 편곡도 코치들의 관전평..

2012.05.06 02:03

탑밴드시즌2 첫방 소감

기다리던 탑밴드 시즌2가 드디어 첫방을 했다. 시즌1과는 다르게 정식앨범(EP가 아닌 정규앨범)을 발표한 밴드들까지도 참여가 가능해서 상당한 지명도를 가진 밴드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건 아마츄어밴드의 등용문이 아니라 이젠 [나는 밴드다]가 된 느낌이랄까. 실력은 상향평준화가 되었지만 신선도는 떨어졌다. 솔직히 밴드음악 좀 듣는다는 팬들치고 "내귀에 도청장치", "트랜스픽션", "슈퍼키드", "몽니" 안들어본 팬들 있나. 제작진의 의도대로 프..

2011.10.15 14:00

탑밴드 결승이 있는 날! 토요일은 드라마보다 탑밴드

* 8강경연 시청후기 * 탑밴드빠로서 토요일은 탑밴드 포스팅. 우선 지난주 8강 첫번째 경연을 되돌아보자. 게이트플라워즈 VS 아이씨사이다, POE VS WMA가 격돌했는데 게이트플라워즈와 POE가 4강에 안착했다. 게이트 플라워즈는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을 편곡했고 아이씨사이다는 한대수의 "물좀주소+행복의나라로"를 선택했다. 둘다자신들의 장점을 살린 곡을 선택했는데 게이트플라워즈는 롤링스톤즈의 원곡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자신..

탑밴드 8강 시작!~~

탑밴드 8강부터는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6강때 8강예상한 팀이 게이트플라워즈, 아이씨사이다, POE, 블루니어마더, 2STAY, 톡식, 제이파워, 라떼라떼였는데 블루니어 마더만 틀리고 다 맞췄다. ㅎㅎ 아깝. 블루니어 마더는 WMA와 경연해서 안타깝게 떨어졌다. 그때 보컬만 좀 잘했어도 올라갈 수 있었는데... 앙상블과 편곡은 WMA보다 훌륭했단 말이지. 오늘 8강안착 예상팀은 게이트플라워즈와 POE를 조심스레 예상한다.

2011.09.18 23:28

POE - Burnout(EP)

POE는 키보드,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드림팝 밴드로 여타 슈게이징, 드림팝 밴드가 취하고 있는 기타가 빠진 키보드 중심의 특이한 구성이다. 정통적인 밴드구성에서 벗어난 만큼 사운드가 심심해 질 수있고 입체감 있는 소리를 만들어 내기가 쉽지않은데 POE는 EP에 실린 "Fall"이라는 곡에서처럼 베이스에 이펙터를 걸어서 일렉기타같은 묵직한 소리를 내며 자칫 허전해질수 있는 공간을 훌륭하게 매꿔 나간다. 즉 이들은 몽환적인 감성을 가지..

2011.09.05 13:34

김도균, 신대철 코치, 탑밴드 9/3일 방송분 관전평

1. 탑밴드 보면서 좋아하는 코치를 꼽자면, 김도균과 신대철. 이 둘의 캐릭터는 사뭇 다르다. 김도균의 캐릭터가 "보살미소" 라는 디씨 탑밴겔러들의 이야기 처럼, 인자한 분위기에 다소 느린 말투로 덕장의 이미지인 반면 신대철은 하비누아주가 미션곡을 지시대로 해오지 않았을때 "지금 장난하자는 겁니까"라고 날카롭고 싸늘하게 대응하면서 음악에 있어서는 한치의 양보없는 칼같은 단호한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하지만 이 둘의 공통점은 한국 록의 ..

2011.08.21 22:09

Top 밴드 16강 대진표

8/20일자 방송에서 16강 대진표가 나왔다. 대진표는 조별경연에서 1등한팀이 8팀 먼저 나오고 2등한 팀이 순번을 정해서(깃발찾기)로 순서대로 원하는 곳으로 배정되는 방식이다. 물론 오른쪽에 있는 가군의 팀이 왼쪽에 있는 나군 팀으로 배정되고 나군 팀은 가군으로 배정되는 방식. 왜냐면 코치가 두팀씩 전담하는데 같은 코치의 팀이 붙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랬겠지. 16강 대진은 위와같이 만들어 졌는데, 여기서 가장 재밌을것 같은 대결은 아이씨 사..

2011.08.09 17:56

Top 밴드

Top밴드라는 프로그램 광고가 나오길래, 기대하고 1회를 잠깐 시청했는데 성우들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들이 나왔다. 그래서 아, 이 프로그램 직장인밴드들만 선발해서 하는 프로그램이구나 하고 방송을 거의 안봤는데 얼마전 "아이씨 사이다"와 "브로큰 발렌타인"이 나오는 걸 보고 이거 정말 재미있는걸? 하고 생각했다. 이후 6월분 방송부터 챙겨보면서 "게이트 플라워즈", "POE"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밴드가 있었구나"하고 감탄하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