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회 국민행복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제가 제안한 [Green Bottle Up&Recycling]사업 아이디어 올라갔네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회원가입이란 번거러운 절차가 있긴 하지만 투표하면 투표하시는분 이름으로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집수리 서비스 지원 및 교복"등이 후원된다고 합니다.
1개이상 아이템에 투표가능 한거 같습니다.
제 아이디어의 주안점은 3가지입니다. 
 
1.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들의 소득을 보충할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될수 있다는점.
이를통해 지금 거리에서 파지주으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는 쉬운 일거리라는 점. 
 
3.민-관-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상생할수 있는 사업이라는점. 
 
정도가 될 것입니다.투표수가 많은 아이디어가 상위에 올라오는 시스템이며 168개 아이디어가 제출된걸로 아는데 6개를 제외하고 1차에서는 거의 모든 아이디어가 올라왔네요.
상당히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많습니다.투표 부탁드립니다.^^ 


투표하기: https://www.100senuri.go.kr:4431/idea/contestVote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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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프레스로 브라질 문도노보 커피를 내려보았다.

그라인딩 굵기는 버추소 기준 20, 15로 갈았더니 너무 잘게갈려서 쓴맛이 많이 났다.

버추소로 20정도 가니깐 괜챦은것 같다.



회사에 아침에 일찍오시는 분들 대접하고 한 이정도 분량이면 4잔은 나오는것 같다. 몇 그램인지는 잘 모르겠다.

한스쿱에 14그램 나오는데 스쿱으로 대충 넣는다. 보통 한스쿱을 넣거나 진하게 마시고 2잔정도 나오게 할때는 1스쿱하고 반을 넣는다.




이것이 한스쿱(14그램) 정도.




깔데기를 장착하고 커피를 투입.




스뎅필터가 있지만 종이필터를 소비해야되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종이필터를 사용해서 마시고 있다. 유분기 없는 맛이난다. 스뎅필터를 사용하면 맛이 또 다르다.




커피 한스쿱, 물 1눈금따르고 30초간 저어준다.




그리고 한 40초간 기다린다. 그리고 20초간 내려준다.




맛있는 문도노보커피 완성!~ 저녁에 커피를 마시니 피로가 조금 사라지는것 같다. 문도노보 커피는 신맛은 좀 약하고 쓴맛이 강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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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창 케냐AA만 마시다가 어제 지용이 장난감 사러 간김에 예가체프도 200g 사가지고 와서, 에어로프레스에 압착해서 내려보았다. 고수들의 레시피도 있었지만 아놔 그런거 귀챦아서 그냥 내림.




오늘의 커핑은 예가체프 부담없는 G2 등급.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저렴이. 200그람에 오천얼마던가?...
클다방에서 예가체프, 이르가체페 하길래 그냥 사봄. 근데 로스팅날짜는 안적혀있길래 한 일주일 쯤 전이겠지 하고 짐작은 하는데 클다방 글 보니 유통기한 적혀있으면 마트산은 거기서 1년 빼면 된다고 함. ㅠㅠ 2016년 2월 16일이 유통기한이니 로스팅은 올해 2월 16일날 한걸로 짐작.




이 번에는 정방이 아닌 역방으로 시도. 이렇게 하면 흘러내림이 적고 깔끔하게 된다고 하는데 종이필터는 모르겠지만 알루미늄 필터는 별 차이가 안나는거 같은데(커피가 줄줄 세는게 좀 신경쓰이긴 하나... 많이는 안세던데...) 종이필터 있는거는 써야하니 역방향으로 시도해봤다.




리버스 역방향으로 우려내기! 근데 은호가 저지래를 해서 좀 지저분하다. 종이필터는 저렇게 물에 적셔서 해주는게 좋다고. 왜그런지는 나도 모름. 암튼 향기 좋다.
커피 마시는 사람들이 가성비 좋은 장비, 가성비 좋은 맛 이렇게 따지는데 결국 가성비 가장 좋은 것은 카페에서 사먹는 것이라는게 정설로 굳어진다.
사람의 욕심은 그만큼 끝이 없다는것. 나는 버추소 그라인더와 에어로스레스로 일단은 만족한다. 지금은.
근데 그라인더 수리비 얼마나 나올려나 ㅠㅠ 많이 안나와야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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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요세미티 베타 버젼이 떳길래 아침에 출근하고 부터 다운중인데 계속해서 다운로드 실패가 뜬다.

이번 한번만 해보고 안되면 그냥 안해!~ 라고 말하면서도 계속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니 적쟎이 당황스럽다.

아... 정말 왜이렇게 안받아지는지 ㅠㅠ 큰 욕심은 안내고 정식 나오기전에 디쟈인이라도 체험해볼려고 했더니 그마져 안된다. 애플아 왜이러니 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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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본방을 지켜보진 못했지만 이승환님 페북에서 동영상을보고 계속 반복 플레이중이다. 역시 라이브는 이승환이 최고!! 8집 Karma에 있는 곡인데 "정지찬"과의 조합이 정말 좋다. 원곡에는 컴퓨터의 비트가 깔리는데 완전히 어쿠스틱한 사운드도 깔끔하니 좋다. "푸른가슴의 꼬마아이와 어른이 되어간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안에 속지않게 나에게 속지않게 그런 나이여 왔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가사도 감동적이다. 끊임없이 자기자신에게 물어봐야겠다. "부조리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내안에 숨지않게 나에게 속지않게 그런 나이여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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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 많이 컸다. 이제 자전거도 잘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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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와 함께 주말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쥬쥬동산에 방문했다. 자그만 규모의 동물원이지만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먹이도 주고 할수 있다고 해서 재미있겠다 싶어 방문했는데 지용이 보다 내가 더 신나한듯. 지용이는 나중에는 춥고 지겨운지 자꾸 구미베어만 달라고 하는데...

첫코스는 사슴, 염소 이런거였다. 친절하게 직원분이 설명도 해주시고 당근도 줄수있게 해주셨는데 지용이는 사슴이나 이런애들은 별로 안신기해 하는것 같았다.




두번째 코스는 조류관. 앵무새도 보고 카나리아도 봤는데 나는 새들 모이주는게 재밌었다. 새들이 때로 모여 내 손바닥에 앉아 먹이를 쪼아먹을때 손바닥으로 느끼는 새부리의 느낌이 참 좋았다. 화려한 모습의 앵무새도 멋졌고.




지용이가 새를 팔에 올린모습.




흠. 이 새의 이름이 뭐였더라?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 파충류관이다. 게코, 모니터, 뱀, 카멜레온, 타란, 악어등 신기한 애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타란튤라는 집에서 아빠가 키우다 보니 관심있어 하지도 않았다. 종류도 한 종류 레드로즈 밖에 없었다. 레드로즈도 성체금이 아닌 아성체 정도의 사이즈.




뱀을 만지게 해주었는데 지용이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뭐 집에 지내도 있고, 타란도 있는데 파충류도 별로 안무서운듯. 아직까지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뱀을 목에 두른 지용이. ^^




이건 모니터류 같은데 이름이 뭔지는 까먹었다.




모니터를 만지는 지용이.




아. 귀여워. ㅋ




요놈은 동호회에서도 자주 구경한적 있는(온라인으로) 게코다. 직원한테 들은 이야긴데 저녀석들은 영양분을 꼬리에 거의다 저장해서 꼬리가 잘리면 죽는다고 한다. 영양상태도 꼬리가 통통하고 건강한가를 보고 판단한다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수족관 안의 악어. 좀 불쌍해 보였다. 추운나라에 입양와서 고생하는구나. ㅠㅠ




체험관을 다 둘러보고 폼클레이로 탈을 만드는 곳이 있어 지용이와 함께 만들어봤다. 결국은 나혼자 만들게 되긴했지만. ^^ 가격은 5천원.




탈을 만져보는 지용이.




양하고 염소 있는곳에서 지용이 V.



동물의 종류도 생각보다 많았고 직접 체험할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 데리고 한두번쯤 다녀가기 좋은 곳인듯. 요금은 지용이와 내가 같이가서 14,000원에 입장할 수 있었다. 그렇게 비싼 가격이란 생각은 안들었다. 단 안쪽에 부대시설 먹거리 시설은 좀 부족해보였다. 깔끔하고 정갈한 식당하나 있으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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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절대음감은 아니고 청음 능력이 엄청 뛰어나다. 그걸 표현하는 능력도. 진심 현악기를 공부하라고 하고싶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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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고 국제업무지구역 종점에 내리니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이정표가 보이네요. 반갑다. 펜타포트 7년만이구나 ㅎㅎ

 

 

 

도착하니 문라잇 스테이지에서 해머링이 공연중이었습니다. 아 쒼나. 심장 박동에 맞춰 드럼이 두구두구두구. 이 맛에 락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스테이지에서 Used Cassets EP를 선물로 받게됩니다. 얼떨결에 서있는데 cd를 막던지는데 내몸에 맞고 떨어지는 행운이. ㅋㅋㅋ 여러모로 이번 펜타 횡재수가 많습니다. ^^ 일기예보도 거의 비가온다고 했는데 조금 흐리다가 비 한방울 안떨어졌어요. 바닥이 축축한거 보니 아침에는 조금 왔나보더라구요. 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배부터 채우고. ㅋ

 

 

 

드림스테이지 S.L.K의 무대를 봤습니다. 관록의 연주 안정된 연주 연륜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누군지 몰랐는데 하도 연주를 잘하길래 네이버에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근형(전 작은하늘), 김민기(전 시나위, H2O), 신현권(전 He5)의 난다긴다하는 전설의 뮤지션의 합이였더군요. 보컬은 객원으로 몇명나왔는데 모두 실력이 출중했습니다. 나중에 앨범나오면 사고 싶더군요.

 

 

 

빅핑크 일렉트로닉 락 밴드인데 영국에서 왔다고 소개하더군요. 역시 멋진 사운드를 선보여줬습니다. 작은 체구에 가녀린 몸매의 키보디스트와 또 여린 모습의 여자 드러머 두 여인이 얼마나 연주를 세련되게 잘 해내는지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근데 이밴드의 기타리스트는 기타 한곡 치고나면 도와주는 사람이 다른기타 가져다 주고 자기가 또 튜닝해주고 그러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국내밴드는 그런걸 잘 본적이 없어서 어쨌든 부러워 보였습니다. 신나고 몽환적인 무대였어요.

 

 

 

나티 입니다. 이분들도 고참축에 속하는 메탈밴드죠. 파워가 넘치는 무대. 헤비한 음악을 선호하는 제게 축복과 같은 밴드였죠.

 

 

 

스틸하트 추억의 쉬즈곤의 주인공 하지만 오늘 기타리스트가 비행기를 못타는 바람이 우리나라 뮤지션이 번갈아가면서 기타를 쳐줬습니다. 한두곡 듣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더라구요.

 

 

 

제게있어서 최고의 하일라이트 공연. 이것만은 꼭 앞에서 보고싶어 일찌감치 자리를 차지하고 테스타먼트를 기다렸습니다.  

 

 

 

역시 테스트먼트는 다르네요. 다른 밴드와는 달리 자신들의 앨범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올라옵니다. 배경음악으로는 미국국가가 울리더라구요.  

 

 

 

척빌리 형님이 둥글게 원을 만들라고 하자 팬들, 일제히 원을 그리며 돌면서 슬램과 모슁을 시전합니다. 전 다리가 아파서 그리고 체력이 안돼서 박수쳐줬습니다.

 

 

 

신나는 슬램!~~

 

 

 

알렉스 스콜닉의 연주도 정말 끝내줬습니다. 화려하더군요. 에릭피터슨도 짱짱맨!!

 

 

 

아쉽게 공연이 끝났습니다. 아이고 안타까워라. ㅠㅠ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 몽니의 몽환적인 연주와 김신의의 멋진 보컬을 들으러 갑니다. 역시 라이브로 들으니 더 멋지더라구요.

 

 

 

저녁이 되었습니다. 이제 모두들 편한 자세로 음악을 즐깁니다.

 

 

 

추억의 스키드로 세바스챤 바하가 빠진게 아쉽긴 했지만 새로운 보컬도 잘하더라구요. 추억의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의 무대.

 

 

 

자, 포르노그라피티 입니다. 연신 재밌어요? 최고최고를 외쳤습니다. 일본인기밴드인지라 팬들도 보였고 다른 공연에 비해 압도적으로 여성분들이 많더군요.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 신나는 곡들도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헤드라이너를 환영하는 듯한 폭죽. 이제 Big공연이 펼쳐집니다.

 

 

 

바로 한국록의 전설, 산증인 들국화 입니다.

 

 

 

중년의 여성분들 아저씨(나도 아저씨 ㅎㅎ)들 많이 오셨더군요. 이것이 들국화의 위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우리에게 들려줬습니다. 귀가 호강했지요. 공연내내 앉아서 노래부르고 연주하셔서 나이가 드셔서 힘드신가 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신나는 곡들은 좀 선동도 하시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일어서서 하신다니깐 그때를 기약하죠.

 

 

 

셔틀버스 타고 집에가는 길. 올해 펜타포트는 여러모로 축복의 락페였습니다. 제가 간날 비가 안왔거든요. 그리고 비교적 편의시설도 잘되있었고. 예전에는 비만 오면 뻘이 됐었는데 이번에는 신경을 많이 썻더라구요. 메인스테이지에는 인조잔디도 깔아놓고. 편안하고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가족단위의 입장객들이 많이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꼭 지용이랑 같이 오리라 다짐을 했어요. ^^ 내년에 다시 보자 펜타포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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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펜타포트에서 기대되는 무대는 단연 테스타먼트의 무대다. 당연히 팬이니깐. 근데 그 다음으로는 들국화의 무대가 기대된다. 이건 개인적인 경험에 기인하는건데 예전에 전인권의 콘서트 가서 벅찬감동과 기쁨을 느꼈던 기억때문이다. 가히 한국 록계의 최고의 보컬로써 왜 그가 거론되는지 단번에 가슴으로 느낄수가 있었다. 

지금은 전성기가 지나고 예전같은 파워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관록과 연륜에서 나오는 깊이가 더해져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최성원도 그가 예전의 보컬 컨디션으로 상당히 많이 돌아왔다고 말한 인터뷰를 읽은 기억이 있으니 이번에 기대해보자. 그리고 인터넷을 보니 원더걸스의 예은, 게플의 염승식, 김바다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고 하니 신구의 조화, 힘이 넘치는 젊은 뮤지션들과 관록의 록밴드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은 어떨지 참 궁금하다. 내일 가보면 알겠지? ^^ 마음은 벌써 펜타포트에 가있다.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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