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커버가 먼저 온다는것. 변할줄 모르는 "제품처리중" 아패미니는 언제 올려는지...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주는 애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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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도 처음, 패드도 처음... 이제 해야할 일은 아이폰4 요금제를 데이터 무제한으로 바꾸는 일만 남은듯. 근데 애플공홈에서 주문했는데 제품구매, 취소, 수정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다. 대부분의 온라인쇼핑몰이 주문, 주문취소, 주문수정이 자유롭게 웹페이지에서 가능한 반면 애플스토에에서는 나같이 64G 신청했다가 32G로 바꿀려고 하면 주문취소를 하고 다시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주문접수도 안돼었는데도 불구하고.ㅜㅜ 더군다나 나같이 체크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는 결제액이 들어오는데도 5일이 걸리니... 이런거 좀 편하게 못해주나? 애플은 그냥 베짱 장사스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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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과 [황해]빼고는 다 본영화. 근데 개인적으로 [말죽거리 잔혹사]가 빠져서 좀 아쉽다. "대한민국학교 조까란 말이야"라는 권상우가 대사하는 장면 멋진데 말이다. ^^ 유하감독을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근데 요즘 지용이가 태어난 후로는 영화관에 영화보러 통 못가본것 같다. 언제 한번 보러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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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의 다시마 먹기. 요즘 고집도 장난이 아니고 이상하게 말을 안듣는다. 부모와의 기싸움 같기도 하고 ... 그렇지만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 잘 양육해야 되겠지. 영일씨의 동영상 기능은 참 좋다. 아이폰하고 비교가 안되는듯. 물론 카메라와 스마트폰은 비교대상이 아니긴 하지. ㅠㅠ. 동영상 피킹 기능만 되면 더 대박일텐데. 펌업될때 동영상 피킹 추가되었음 좋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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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 춤



아이를 키우면서 신기한 것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본능적으로 뭔가를 하고 알아간다는 것이다. 지용이 또래가 다 그렇겠지만 부모로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은 정말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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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고마워.jpg


애정결핍에 걸렸다고 말도 안돼게 징징거리는걸 그래도 넓은 품으로 이해해줘서 고맙다. 11개월 무이자 할부 할수있게 허락해줘서 고맙다.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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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인가 지지난달인가 어느날 망고매뚝이(2010년형 삼천리 그라스호퍼)를 도난당했었다. 회사와 집이 가까운 거리인지라(자전거로 10분정도거리) 출퇴근용으로 가끔 자전거를 애용했는데 너무 날씨가 추워 아내가 자전거 타고 오지말고 차타고 오라고 한날 그날 바로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그날 눈이온 다음날인가 전날인가 그랬으니깐 적어도 석달은 지난듯. 이후 자전거를 생각하지 않다가 이사도 하고 그래서, 지용이도 아침에 데려다 줄때 차보다는 자전거가 운동도 되고 좋겠다 싶어 미니벨로를 다시 구입 했다. 이번에는 티티카카 스피더스L모델을 구입. 아직 한번도 시승은 안해봤지만 조립할때부터 보니 부품하나하나가 참 맘에 들었다. 앞으로 열심히 타고 다녀야겠다. 웹에 이래저래 자전거 도난안당하고 보관하는법을 검색해봐도 하나같이 하는 말이 결국 훔쳐가고 싶은 놈에게 걸리면 훔쳐가고 마니깐 눈에 안보이게 두면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는게 좋단다. 날씨 따땃해지면 끌고나가서 회사 건물 안에 잘보이는데 묶어둬야 겠다. 이러지 않고는 도난방지하는 법이 없으니 나원참.



지용이가 티티카카 스피더스L을 열심히 만지고 있다. 원래는 폴딩모델을 사고 싶었으나, 아기를 태우고 다니기에는 폴딩모델이 적합하지 않아서 이놈으로 선택.

 


바퀴나 기타 돌아가는 것만 보면 사죽을 못쓰는 지용이. 유아용 안장도 샀는데 아직 장착은 안했다. 지용이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로 아빠와 함께 어린이집 가는걸 부디 좋아하길 빈다. ^^ 요즘 미벨(미니벨로)도 미니스프린터급으로 많이 나와서 속도도 제법 나온다. 그라스호퍼도 가벼워서 아주 잘나갔는데 티티카카도 그렇겠지. 이사한 이후로 집주위에 호수공원도 있어서 자전거 타기에 참 좋을것 같다. 요즘 김영일(Pentax K-01) 샘플사진이랑 간단사용기가 간간히 올라오는데 그걸 읽어보니 좀 구미가 댕기는게... 이러면 안돼 안돼 안돼는데... 피킹기능이 있어서 수동카메라를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갑자기 확~ 사고 싶어졌다. 근데 좀 참아야 된다. ㅠㅠ 참자.
 

Comments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2.03.11 21: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자전거 타고 싶은데..이 동네는 차로도 험해서 자전거는 엄두도 못내겠네요.

    게다가 승차감 안좋은 미니벨로라..차라리 대형차가 많아도 비교적 평지인 구미가 자전거타긴 더 좋네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2.03.12 00: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아직까지 안전하게 놔둘데가 없어서 자전거 출퇴근 못하고 있습니다. ^^ 아직 타보지도 않았는데 폴딩형 요즘 잘나오는데, 그런녀석도 세컨카로 하나 들이고 싶네요. 사람의 욕심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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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용이는 사진찍기가 정말 힘들다.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면 카메라를 뺏을려고 득달같이 달려든다는. ㅎ 그래서 찍을려면 다른 사람이 주위를 돌려놓고 순간을 노려서 찰칵! 그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치보 커피를 사랑하는 지용이..."는 아니고 아빠가 사다놓은 커피를 만지고 있는 중인데 뭔가 새로운 물건이 생기면 한번씩 만져보고 한참을 갖고 놀다가 내동댕이 친다.


 



이빨도 잘 닦는 아이는 아니고 늘 엄마와 한바탕 하면서 하는 저녁 식후 양치. 이번에는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달라고 손을 내민다. "렌즈 비싼거야 만지면 안돼" 하면서 카메라는 거의 만지지 못하게 하고있는데도 아빠는 혹여 떨어뜨릴까, 파손될까 노심초사다. 지용이에겐 아직까지 많은 것들이 생소하고 신기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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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차기 미러리스를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다고 했을때 부터 조금 걱정이 됐다. 텔비라는 휴대폰은 무지 이뻐서 살수 있으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카메라는 레트로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이거 너무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나오면 정말 적응이 힘들겠다 생각했었다. 나오고 보니 어... 그래도 걱정했던 수준은 아니네. 하지만 저 굴뚝 다이얼은 뭔가... 싶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다는 느낌.



- 16 Megapixel CMOS
- 1080 HD at 30 FPS
- ISO 100-25600, 6 FPS
- 셔터 스피드는 1/4000 ~ 30 초
- 컨트라스트 AF, 81 분할 AF
- 내장 팝업 플래시
- 너비 121mm, 높이 79mm, 두께 59mm
- 배터리 포함 560g 

정면은 토이카메라틱 하고 싼티가 나지만 그래도 참 단단해 보이네. 벽돌 같기도 하고. ㅠㅠ 그나마 SR마크는 멋지구나.


윗면은 정말 할말이 없다. 저 신호등(녹색, 빨강) 버튼을 꼭 저렇게 배치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조잡해 보여. ㅠㅠ 저 버튼이 펜탁스의 고집이자 장인정신의 산물이기도 한데(수동렌즈를 2012년도에 최신모델에도 쓰게하고자 하는... ㄷㄷㄷ) 참 보기가 좋지 않다. 물론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깊은뜻을 일개 펜빠는 알지 못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후면도 썰렁. 다이얼 좀 더 집어넣어 주던지. 아님 요즘 유행하는 EVF라도 넣어줬으면 정말 좋겠는데. 아쉽게도 액정도 그냥 붙박이. 틸드, 스위블 그딴거 없다. 
 


근데 노랭이 요건 좀 이쁜듯. 펜탁스 아님 어떻게 이런 형형색색의 색을 집어 넣을 생각을 하겠나. 여자들은 좋아할 것 같다. 


DA 40mm XS렌즈도 펜케익으로 랜즈캡으로 딱일듯. 


다른거는 좀 맘에 안드는데 딱 맘에 드는건 31리밋을 물렸을때의 저 뽄때다. 썩 잘어울린다. 근데 K-5와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무게에 31리밋 붙이면 결국은 DSLR처럼 무겁게 넣어 다녀야 하는데... 과연 이걸 살까 말까 고민이 많이된다. 화질과 기존렌즈를 얻는대신 미러리스의 궁극의 목적인 휴대성을 포기한 펜탁스. 그들의 운명은?

이제 막 발표가 되었으니 리뷰를 찬찬히 읽어보고 지를지 말지를 좀 고민해봐야겠다. K-10D도 이제 굴릴만큼 굴렸고, FF기다리기는 많이 지쳐가고, 서브로 하나 들이고 싶은데 크기가 많이 클것같아 좀 고민. 그래도 아직까지 리코에 합병되고 난 후에도 펜탁스스런 고집은 버리지 않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Comments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2.02.07 21: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디자인은 잘 모르겠는데 뷰파인더가 없는게 저한텐 영 크네요. 뷰파인더 없으면 집중하는 맛이 떨어져서;;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2.02.08 09: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뷰파인더만 있었으면 고민없이 질렀을텐데 말이죠. 차기 모델에 대한 루머가 솔솔나오고 있으니 한템포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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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개월째, 아... 요즘은 지용이 때문에 못살아. 땡깡도 그런 땡깡이 없고 고집도 그런 고집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른 아기들도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와 아빠를 무척 힘들게 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귀엽기도 하다. 요즘은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도 한다. 물론 아직 말을 못하기 땜에 가사를 정확히 발음하는건 아니고 동영상에서처럼 그냥 빠빠빠빠. ^^ 그게 하도 신기해서 동영상도 찍어봤다. 언젠가는 지용이가 커서 사고하고 자기나름대로의 프라이버시가 생기게 되면 이런 포스팅도 올리지 못하겠지?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가끔은 기록하고 "지용"으로 검색해서 지나온 아이의 시간들과 우리 가족의 시간들을 되돌아 볼 수 있게 기록해 두고 싶다. 지용이는 커서 어떤 아이가 될까? 아내와 나는 가끔 그게 참, 궁금하다 ^^ 이름처럼 지혜롭고 용감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2. 펜탁스 미러리스 카메라에대한 루머가 솔솔... Q는 솔직히 망작이었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나오는 미러리스는 K마운트라는데, 이거 솔직히 귀가 솔깃하다. 그럼 집에 있는 렌즈들을 어떻게든 활용할 수가 있다! ㅎ. 물론 살수있을지는 미지수. 9월 포토키나에서는 FF바디가 나올수도 있다는 루머도 들리는데, 이것도 좀 기대가 됨. 근데 펜탁스 FF루머는 하도 들어놔서 이제는 안나와도 그러려니 넘길 수 있을정도로 면역이 되어버렸다. ㅎ 그리고 이번에 나올 예정인 Fuji X pro-1은 정말 아름답다. 올림푸스에서도 OM스타일의 바디를 내놓을 예정이라는데 센서는 포서드일 것이라는 루머. 미러리스, 포서드진영의 시장 참 잼있게 돌아간다.


아무리 그래도 디자인은 후지가 갑이다. 가격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이것만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ㅎ

 

Comments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2.01.27 11: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펜탁스가 애플같이 루머로 장사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가봐요...그러고보니 슬슬 모델 체인지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요즘 방문이 좀 뜸했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놔서...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신 일 300%이상 이루시길 빌게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2.01.27 15: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yoonoc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행복한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 펜탁스의 신작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오기만 한다면 아내랑 담판을 지을 생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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