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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뵤!~~ 이소룡 주니어
아뵤!~~ 이소룡 주니어
2016.07.08#Guangzhou DAY2 G-DRAGON(@xxxibgdrgn)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6 7월 8 오전 1:57 PDT 넘 귀엽당. ㅎㅎㅎ
SATURN파워 topower 600GM 교체기 -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응답을 중지하고 복구됨 문제 해결 방법.
SATURN파워 topower 600GM 교체기 -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응답을 중지하고 복구됨 문제 해결 방법.
2016.07.068년된 뻥파워를 떼어내고 topower TOP-600GM 80PLUS GOLD(600W)(정식명칭:topower TOP-600GM 80PLUS GOLD /Power One LED 모듈러 Black & GOLD) 모듈러 타입으로 교체했다. 저가 파워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전압이 떨어진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뻥파워. 아니면 실제 전압이 와트가 씌여져있는 수치보다 낮게 나온다던지의 문제가 발생한다. 디아3 플레이 할때 꺼지기도 하고 해서 파워를 갈았다. 오래썼는데 교체할때도 되었다. 근데 처음에 교체하다가 전원이 안들어 가서 시껍했다. 알고보니 선을 엄한걸 꼽아서 부팅이 안된것. 이걸 컴터수리점에 들고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엔 혼자 해결했다. ㅎㅎ 만세! 요것이 SATURN이라는 알수..
추억의 게임 Nox - Origin용
추억의 게임 Nox - Origin용
2016.06.26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웨스트우드라는 게임사에서 나온 녹스(Nox)가 오리진에 무료로 풀려서 조금 플레이를 해봤다. 해상도를 높여서 플레이를 하니 조금 느리긴 한데 할만하다. 해상도를 낮추면 빠르긴 한데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도트가 너무 크게 보여서 별로고. 스토리는 어떤 잭이라는 청년이 NOX라는 세계에 얘기치 않게 들어가게 되어 그곳에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 예전에도 전사로 플레이를 해봐서 이번에도 전사부터 해보고 있다. 비밀의 방을 찾아서 사과나 금화를 확보하고 아이템을 사서 렙업 해서 몬스터를 죽이는 전형적 액션 RPG다. 멀티가 재미있다는데 2002년 당시에는 내가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싱글은 무난하다는 정도. 그러나 난이도는 좀 어렵다고 느껴졌다. 커맨드 엔 컨커를 만든 웨스트우드사의 기술력..
펜탁스 K-1 체험기 - 성능편
펜탁스 K-1 체험기 - 성능편
2016.06.20지난번에 외관에 대한 느낌에 이어 이번에는 성능에 대한 감상을 적어본다. 일단 렌즈 D FA 28-105 자체는 상당히 단단하고 균형이 잘맞았다. k-1에 결합했을때 들때도 그렇고 볼때도 안정감이 느껴졌다. 게다가 렌즈도 방진방적 설계라 물에 행궈도 되는 정도(물론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테스트는 안해봄. 내꺼라도 겁나서 안해보겠지만.) 움직이는 아이들도 실외에서는 잘 잡아낼 정도의 AF성능을 보여준다. 단, 측거점이 중앙부에 몰려있다는건 단점이다. 색감은 과도하지 않은 자연스런 색감. 물론 이는 istD이후에 점차 진행된 사항이다. 요 근래 펜탁스는 K-01도 그렇고 예전에 비비드한 컬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준다. 과거가 그리운 사람도 있겠으나 지금도 괜챦다고 생각한다. 주로 단렌즈를 사용하지..
펜탁스 K-1 풀프레임 카메라 체험기 - 외관편
펜탁스 K-1 풀프레임 카메라 체험기 - 외관편
2016.06.19세기P&C에서 펜탁스 최초의 풀프레임 카메라 k-1의 지방체험행사를 한다고 하길래 신청했더니 운좋게 선정이 되어 1시간 동안 k-1을 만져볼 수 있어서 체험하고 왔다.몇일 빌려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여직 경험해보지 못했던 풀프레임을 그것도 펜탁스 바디로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수있겠다. 대구전자관 체험부스에 가니 3가지 선택지가 있었다.1. k-1바디 + 31리밋 렌즈킷2. k-1바디 + 24-70 렌즈킷(예판가격: 450만원)3. k-1바디 + 28-105 렌즈킷(예판가격: 350만원) 그중에 나는 아이들도 데려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망원쪽인 28-105를 빌렸다.처음 손에 쥘때 느낌은 와~ 단단하다. 견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꽤나 묵직하다는 느낌.외관을 보니 전체적으로..
커피는 역시 흰머그잔에 마셔야 제맛
커피는 역시 흰머그잔에 마셔야 제맛
2016.06.06집에 잔은 많지만 의외로 흰 머그잔이 안보여서 이번에 부산교구 연합예배 가서 선원선교회 머그잔을 샀다. 물론 겉에 예쁜 그림 있는 컵이 집에 있긴 하지만 역시 커피는 흰 머그잔에 마시는게 보기도 좋고 기분도 좋다. 머그잔 겉포장. 커피가 담긴 모습. 아이스 커피는 투명 유리잔에 마셔도 물론 시각적으로 훌륭하고 맛있다. 그렇지만 투명 유리잔이 없다면 하얀 머그잔도 좋다.
팜포에콰도르 퍼플
팜포에콰도르 퍼플
2016.05.19팜포 에콰도르 퍼플.타란중에서도 대형종에 속하는 녀석으로 발색좋고 먹성좋고 잘 커서 인기가 많다. 그러니 가격도 살짝 비싸긴 한데 요즘엔 몸값이 많은 녀석들이 많아져서 별 크게 가격으로 명함을 내밀 처지는 못된다. 유체때는 발색도 예쁘고 귀욤 귀욤 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다.입양한게 2009년경 이었던것 같은데 7년을 살았으니 명보다 더 사는 샘이다. 한참을 잘 못해주다 얼마전에 귀뚤이를 급여해주었다. 아내가 아직까지 이녀석 살고있냐고 대단하다고 그랬다. 팜포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입양 해보고 싶고 아주 싸나운 종인 하프로 펠마류도 한번쯤 꼭 키워보고 싶다. ^^
Deftones - Be Quiet And Drive (Far Away)
Deftones - Be Quiet And Drive (Far Away)
2016.04.23Coal Chamber, Korn, RATM등 당대에 활동하던 뉴매틀 성향의 뮤지션들이 지지부진할 동안도 2~4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앨범을 내주며 팬들에게 신의를 지켜준 Deftones가 이번에 [Gore]라는 신보를 냈다. 이런 꾸준한 밴드는 칭송받아 마땅하다. 초기 3대명반 Adrenaline(1995), Around the Fur(1997), White Pony(2000)은 물론이고 시니컬하고 신경질 적이지만 자캣만큼 무서븐 동명타이틀 Deftones(2003)부터도 조금의 변화는 있었지만 팬들을 실망시킬 만한 수준의 똥반을 데프톤즈는 단 한번도 낸 적이 없다. Diamond Eyes(2010)부터 심포닉한 면이 강조되고 멜로디가 예쁘장해 졌다고, 그들 특유의 거친질감이 사라졌다고 실망할진 모르지만..
브레빌 870 사용기
브레빌 870 사용기
2016.04.172015년 3월 에어로프레스 첫 구입 후 1년만에 브레빌 870으로 넘어왔으니 제법 빠른속도로 넘어온것 같다. 물론 바로 브레빌 870급으로 커피생활 시작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에어로프레스 - 모카포트 - 반자동 머신 테크트리를 착실하게 밟아온 셈이라고 나름대로 평가해본다. 근데 드립은 한번도 시도해본적은 없다. 성질 급해서 가찌아 버츄소 그라인더도 에어로프레스랑 같이 장만했으니깐. 브레빌 870이 해외직구로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풀려서 마침 브레빌을 장만하려고 벼르고 싶었던 터라 덜컥 지르게 된다. 지름신은 이렇게 예고도 없이 찾아오곤 한다. 브레빌 870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는 어렵다. 반자동 머신을 이거 말고는 사용해본적이 없기 때문. 그래서 단순한 사용법 위주로 적어볼까 한다. 일단 좌측 윗부분..
애플과 함께한 6년
애플과 함께한 6년
2016.04.162010년 8월 아이폰4를 구입하면서 16만 3,000명의 대열에 합류, 애플 제품을 쭈욱 사용하고 있다. 중간에 한번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루미아 635를 잠깐 사용했지만 앱이 없어 적응 실패. 그 이후로는 안드로이드, 블랙베리로 전향을 잠시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그도 여의치 않아 6년간 쭉 아이폰만 사용하고 있다. 랩탑도 처음엔 hp2140 넷북을 시작으로 했으나 중간에 2140에 해킨을 해서 해킨토시로 사용하다 "해킨의 끝은 매킨"이라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며 맥북에어 - 맥프레 2015 13" 까지 넘어왔다.아주 윈도만 사용하다가 맥으로 넘어온지 이제 한 2년쯤? 여전히 생산성 도구는 윈도우가 짱짱이고 동영상 편집이나 기타 간단한 웹서핑이나 소비용 아이템들은 아이폰 - 패드 - 맥북으로 이어지는 삼위..
정당투표는 14번 노동당!
정당투표는 14번 노동당!
2016.04.02상실된 공동체의 신뢰 국가는 없었어 책임을 지지 않는 정치 생명보다 우선시되는 가치는 무엇이며 최소한의 상식마저 지키지 않고 있는 걸 언제까지 이어질지 가진자들의 끝없는 욕망 용산참사 살인진압 전경찰청장은 금배지 욕심 힘없는 노인이 물대포에 쓰러져도 분노할 줄을 몰라 이름만 야당 죄다 척만 하는 정치 세월호, 메르스 국가가 책임을 지지 않아 벌어진 똑같은 참사 언제까지 이럴거냐 경제를 살려야지 그 놈의 경제 언제 살아있던 적이 있기나 했냐? 그 잘난 경제란 게 살면 우리 삶이 좀 나아질 것 같아? 정신차려 기득권자들은 니 밥그릇엔 관심도 없어 최저임금1만원 단지 꿈 같은 소리? 여기 모여 다같이 change 우리들의 정치 기본소득 월 30만원 단지 꿈 같은 소리? 여기 모여 다같이 함께 살자 노동당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750 Ti OC D5 2GB LP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750 Ti OC D5 2GB LP
2016.03.311. 우연히 [771 to 775] LGA775칩셋 보드에 771칩셋(L5420@ 2.5GHz)장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보드를 개조하기로 마음 먹음. 알리에서 L5420 CPU구입. 보드 개조. 칩셋 인식 성공. 2. 이후 돈한푼 안들이고 GT220 그래픽 카드 업글. 업글이라기도 민망한 수준으로 그냥 외장 그래픽 카드를 붙임. 3D 체험수준 4.7점. 게임에는 부적당한 수준인걸 이때는 몰랐음. 3. 저렴하게 업글해서 기분도 좋겠다. 마침 스타2 자유의 날개, 디아블로3가 할인가로 나왔길래 지름. 어... 근데 그래픽카드가 후지니 게임이 중옵으로도 안돌아가네. PC는 포기하고 맘 편히 2015 맥프레에서 디아3와 스타2를 돌림. 4. 왠지 13인치로 게임하기 좀 아쉬움. 역시 게임은 윈도 데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