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2.06.04 별이 (2)
  2. 2012.04.21 얼불노(얼음과 불의 노래) 왕좌의 게임, 별이
  3. 2010.11.03 똥별이 생일 ㅋ (4)
  4. 2010.10.18 코점이와 귀요미 ^^
  5. 2010.10.09 길냥이 ㅎ (4)
  6. 2010.07.22 용용 & 롱롱
  7. 2010.07.20 냥이의 아름다운 모정
  8. 2010.07.01 아깽이 한마리
  9. 2010.06.28 귀여운 별이
  10. 2010.05.20 용용 태어난지 70일

별이


별이의 당돌함 ㄷㄷㄷ.


Comments

  1. 2012.08.21 09: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난....냥이중에선 울 새끼들이 젤 이쁜거 같다....그런데...가끔은 검은색 냥도 키워보고싶더라는...왜냐면 검은색 옷을 마니 입을수있으니깐.... 울냥이땜시 난 검은색 계통옷은 아예 생각도 못한다 ㅠㅠ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2.08.21 10: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그래 자기새끼들이 젤 예쁘지. 근데 검은색 냥이는 털에 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서 자주 빗겨주고 씻겨줘야해. 별이는 좀 덜한데 초롱이는 옷장밑에 아지트 만들어놔서 밑에 걸려있는 옷은 입을때 털 턴다고 난리도 아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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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의 자는 모습. 쇼파는 완전하게 누더기가 되었고 별이는 침대삼아 밤에 여기서 잠을 잔다. 잠자는 자세도 눈과 입을 가리고 자는게 별이의 취침 정자세. 요즘은 밤에 안잘때 배가 고프면 참치 달라고 종종 야옹 거린다. 영악하게도 아내가 참치를 주고 나면 얻어먹고서 한참후에는 나에게 와서 참치를 달라고 조른다. 그러면 "별아, 참치는 하루에 한번 밖에 안줘~ 사료 먹어~"그러는데 포기안하고 계속 한참동안은 야옹 거림. 요즘 짬짬이 [왕좌의 게임]을 읽고 있다. 드라마로 한참 보고 있는데(근래에 시즌2가 나와서 3화까지 정주행 중.) 재밌어서 원작인 소설도 사서 읽고 있다. 환타지 소설이지만 마법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요정이나 드래곤이 많이 등장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역사소설 읽는 느낌이다. 7개 왕국이 서로 물고 물리고 전쟁, 권력과 욕망, 치정등이 얽기설기 엮여서 흥미진진하다. 등장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해 스케일도 크고 사건전개도 빠르고 박진감도 넘친다. 한때 드라마 제작 투자비에 비해 시청율이 안나와서 시즌2를 하니마니 이런얘기까지 있었는데 완결될때까지 드라마가 계속 제작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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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이 생일 ㅋ


어제가 똥별이 생일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가 똥별이가 우리집에 온지 1년되는 날이다.
아내와 나는 이날을 별이의 생일로 하기로 했고, 생일선물로 참치를 무진장 좋아하는 참치귀신 똥별이에게 가쓰오부시+참치1캔의 특식을 주었다.
참, 그러고 보면 이녀석과 우리는 아주 특별한 인연이다 싶다. 어느 밤 아내와 내가 산책 나갔다가 주차장 차밑에서 우는 녀석을 발견했고 너무 가련해서 참치를 한캔 따주었다. 그리곤 잊고 갔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아내는 또 이녀석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아침에도 이녀석을 보곤 측은해 아내가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래서 우리는 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이제는 어엿한 우리 집안의 식구가 되었다.
참치 달라고 저녁, 아침 마다 앙양거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너무 귀여운 녀석이다. 독립적인 낭만고양이 초롱이와는 달리 인간친화적인 고양이라 한번이라도 별이를 귀여워하고 좋아하면 사람 옆에 졸졸 따라 붙는다.
사람이 앉아있으면 꼭 그 옆에서 앉는다. 하지만 어릴때 말 못할 사연을 겪은 것인지 꼬리도 굽어있고 사람이 안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녀석이다.
고양이도 성격이 틀리다. 우리 똥별이는 착하고 순진한데 집요하고 먹는것을 너무 밝힌다. 그래서 나는 똥별이가 좋다. 물론 초롱이도 좋다. ㅎ
 

Comments

  1. 2010.11.04 17: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똥별이 ㅎㅎ 생일 추카~~~
    근데 고냥이들 얼굴은 작은데 몸집은 넘 큰게 많더라..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0.11.05 10:3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앵 누나가 생일축하해줬다고 똥별이 한테 전해줄께 기뻐하지 싶다. ㅋ 너무 먹고 잘 움직이지 않으니 집냥이는 비만이 많다. 그래서 사료를 적게주면서 음식을 조절해줘야하는데 매일 저녁만 되면 참치달라고 앙양거리니 그럴 수도 없고. ㅎㅎ 나중에 울집에 와서 별이 보면 놀라지 싶다.
      그에 비해서 초롱이는 살이 엄청 많이 빠졌음. ㅋ

  2.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0.11.04 20: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고양이랑 애기랑 같이 살면 힘드시지 않나요? 예를들어 고양이들이 애기를 해코지 한다던지...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0.11.05 11: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조금 주의가 필요하긴 합니다. 고양이에 따라 다른데 한마리는 아기한테 전혀 관심 없고 한마리는 아기가 냥이를 만지면 손톱을 내서 만지기 때문에 할퀴어져서 우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자주 그러진 않아요. 고양이가 아기를 아무이유없이 만지는 경우는 없구요. 아기가 고양이를 먼저 만지거나 때리거나 하면 반응합니다. ^^
      그래도 저희집 아기의 경우 고양이를 보면 웃고 좋아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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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식당 앞에 출몰하는 길냥이 두마리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아내와 상의한 결과 고등어 태비녀석은 귀요미, 젓소무니 녀석은 코점이로 하였습니다.

회사 식당앞에서의 귀요미. 조용한 성격에 사람에게 달라붙지는 않지만 만져도 가만히 있고 대체적으로 인간 친화적인 고양이인듯 합니다.
아무리 봐도 이녀석은 예뻐요. 예쁜이로 지을까 했지만 아파트 단지에 사료배달 하는 녀석중에 예쁜이가 있어서 귀요미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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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ㅎ

회사 주위에 냥이들이 왔다갔다 그러는건 봤지만서도 이녀석들 처럼 처연하게 식당앞에서 노는 녀석들은 못봤는데 약간 담대하고 똥꼬발랄한 녀석들이네요.


참, 예쁜 녀석입니다. 우아하고 고상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



뭔가를 생각하는 사색 냥이.



위엣 녀석에 비해 젓소무늬 녀석은 더 명랑합니다. 제 다리에 붙어서 스크래치하다가 발라당을 하더라는. ㅎㅎ 꼭 우리집 별이 닮았어요 ^^



형제인지 자매인지 모르겠지만 둘이 저렇게 장난을 칩니다. 담에 만나면 이름을 붙여줘야 겠습니다. ^^

Comments

  1. Favicon of http://catstory.kr BlogIcon 고경원 2010.10.09 19: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붙임성이 있는 길고양이네요. 길고양이에게도 이름을 붙여주면 유독 정이 더 가더라고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0.10.11 10:5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아내와 상의 결과 고등어태비 녀석은 "귀요미"로, 젓소무늬 녀석은 "코점이"로 붙이기로 했습니다. ^^
      회사사람들은 아무도 괴롭히지 않으니 참 다행이죠 ^^

  2. Favicon of http://yoonoca.hompy.to BlogIcon yoonoca 2010.10.11 10:3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일전에 집을 방문한 그 길냥이 녀석이 어제 또 왔더군요. 블로그에 사진 올렸던 그 녀석요.

    아주 그냥 상습적으로 저희집을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정을 좀 붙여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0.10.11 10: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길냥이 한테 매일 사료를 주시거나 먹을거를 주시면 매일 옵니다. 단 냥이한테 짠음식을 주시면 안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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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 & 롱롱


롱롱(초롱)이는 아내나 내가 용용이 안고있을때는 관심을 안보이다가 용용이 혼자있을때는 다가가서 냄새를 맡아본다. 별이는 몸을 햝곤 하는데 롱롱이는 그래도 얌전한편 ㅋ ^^
아내가 찍은 사진 ^^

초롱이가 요즘은 하도 얌전해서 "초여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초롱이 별명 변천사. 롱롱이 -> 초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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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4번 정도는 냥이들 사료주러 나가는데 어제 냥이 들을 만나 첨으로 사진을 찍었다.
구름과 연어 아저씨 처럼 우리도 냥이 이름을 지어줬는데(비록 구름과 연어 아저씨처럼 예쁘게 짓는 작명센스는 없지만 서도...)고씨 돌림자의 아기들이다.
밑에 사진에 사료먹는 애기가 고은이, 사료를 먹는 고은이를 지켜주는 어미 냥이가 고영이다.
언제나 저렇게 어미는 먼저 사료를 먹거나 같이 먹지 않고 아기가 다 먹을때 까지 지켜준다.
혹시나 모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다. 


한참 고은이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데 낯익은 녀석이 보인다. 바로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가장 고령으로 보이는 고일이다(아내가 지었다 -_- 내이름과 비슷함 ㅠㅠ).
고일이는 몸 전체가 까만 흑색 고양이다.
사료 냄새를 맡고 근처에 있다가 온 모양이다.
근데 내가 있어서 무서워서 접근 못하고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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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이와 고영이, 고은이는 사료준지 몇달이 지나서인지 나를 알아보고는 그렇게 경계하지 않는다. 물론 다가와서 발라당을 하지는 않지만 사진을 찍을 만큼 가까이가서 플래시를 터트려도 도망가지 않을 정도는 되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캣대디 캣맘이 더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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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한마리

아내와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동거하고 있기도 하다(왠지 키운다는 어휘가 적절지 않다고 생각된다. 고양이는 말이다. ㅎㅎ).
얼마전에 퇴근하고 아파트 앞에 맥주집에서 아깽이 한마리를 발견했다. 1개월령도 체 안되보이는 아주 간난 아깽이를.
녀석은 맥주집 앞 음식물 쓰레기 통 앞에 있었다.
집에 들어갈려다가 못내 맘에 걸려 아내에게 전화해서(집에 갔다가 나오면 도망갈까봐) 집앞에 아깽이를 봤는데 줄려고 그러니 참치좀 가져다 달라고 했다.
이내 아내가 용용이를 안고 나왔고 나는 녀석에게 참치를 주었다.
이번 주일날 녀석을 다시 만났다.
아내와 산책하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깽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길래 보니 지난번에 만났던 녀석이었다.
녀석은 예전에 별이 처럼 차 밑에 들어가서 울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꼬마아이가 쌀포대를 들고 고양이를 잡으려 하고 있었다.
아내가 "고양이 잡아서 어쩔꺼니?"하고 물으니 꼬마가 "그냥 잡을려고요"그런다.
집에 가라고 하기도 그렇고 해서 날이 어둑해져서 꼬마가 아깽이 잡기를 포기할때 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나오기로 했다.
그후 아깽이는 차바퀴 있는데 들어갔다가, 차 밑에 부분에 들어갔다가 해서 결국 꼬마가 못잡고 차 주인이 119에 구조를 요청 했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어제 산책 나갔다가 아깽이를 다시 발견했다. 길냥이 한테 줄려고 사료를 한포대 사놨는데 그 사료를 들고 나갔는데 공중전화 옆에 녀석이 있었다.
아내가 "냥이다"그래서 보니 아깽이였다. 119에 무사히 구조되었구나 싶었다.
그래서 사료를 부어주고 왔다.
냥이들은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길냥이들의 삶은 고단하고 위험천만하다.
얼마전 은비 사건과 같이 그들은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한다.
보호해주지 말지언정 그들을 괴롭히거나 그들에게 해를 입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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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별이


아내가 내 맘을 몰라줄때면 별이 배를 만지며 "별이만 내맘을 알아줘" "별이가 최고야" 이러면 아내가 화를 낸다.
어제 방 안치운다 그래서 별이를 만지며 "별이가 최고야", "별이만 내맘을 알아준다", "내 맘알아 주는건 별이 밖에 없어" 이러니 아내가 화를 냈다.

그래서 나는 사과했다.
설겆이를 해주거나 방청소를 해주지는 않지만 별이는 귀엽다.
가끔 아내와 나는 별이와 초롱이가 방 청소나 설겆이를 하거나 용용이를 봐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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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가 이제 태어난지 70일이 훌쩍 지났다. 유두혼동이 와서인지 혼합수유를 하다가 분유병을 잘 안빨려고 그래서 요즘은 모유위주로 먹이고 있는데 이녀석이 분유병 빨던 버릇으로 모유를 빨면서 안나온다고 짜증을 내고있다.
그러다가 잠이들때면 모유를 타서 먹이면 100~120ml정도는 먹는다. 모유먹는 방법을 체득해서 완모하길 바라고 있지만 아직은 어떨지 모르겠다.
집에 냥이가 두마리나 되는지라 아토피도 안생겼으면 좋겠고, 알레르기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하드한 환경에 노출되어서 생활 하고 있는 애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도.



요즘은 엄마, 아빠를 보고 눈 초점을 좀 맞추는거 같다. 용용이 자리에는 언제나 고양이 털이 붙어있어서 좀 미안하다. 접때 남영이모 왔을때 용용이가 불쌍하다 그랬다. ㅠㅠ 흑 어떡하니 ㅠㅠ



애기 키우는데 쾌적한 환경을 만들지 못하 이유에는 이 녀석 탓이 크다. ^^ 별이.
초롱이는 얌전한데 별이는 오만 저지래를 다 하고 다닌다. 특히 애기 누우라고 자리를 깔아놓으면 자기가 가서 턱 하니 앉고선 잠을 잔다. ㅋ
저렇게 인형을 안고 자는 신기한 냥이 이긴 하지만 아내와 나는 요즘 이녀석 때문에 힘들다.
그치만 미워할 수는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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