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 체리 G84-4100로 입문하고  다른 키보드 마제스터치 - K810로 외도를 거치다가 결국 4100으로 회귀한 전력이 있기때문에 이 체리 키보드보다 좋은 키감의 키보드를 만날 수 있을까 고민도 했었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 키보드를 한번쯤은 써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욕망에 이끌리어 해피해킹 프로 BT버젼을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여전히 가격은 극악하게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은 저렴해졌고, 무이자 할부가 된다는 잇점을 활용해서 해피해킹 블투를 질렀다.


일단, 결과는 대만족.

이렇게 멋진 키감의 키보드는 첨이다. 짜증나는 키배열, 편한듯 불편한 펑션키 조합은 많은 사람들이 표현하는 "초콜릿 부러뜨리는 것"과 같은 키감이 무력화 시켜버린다.

자꾸 자꾸 키보드를 두드리고 싶은 그런 기분이다.

 




외관은 미니답게 정말 작다. 두께는 조금 두툼하지만 너비은 294mm로 정말 아담하다.

기존에 쓰던 체리 G84-4100에 비하면 높이는 더 작고, 너비는 조금 크다. 그래도 이정도면 책상 아래던 위던 공간활용에 좋다.





뒷면은 상단부에 건전지 넣는 곳이 있고 그곳에 AA건전지가 두개가 들어간다. 블투키보드는 충전방식이 요즘 많이 쓰이는데 해피해킹 블투는 건전지 방식이다. 장단점이 있지만 건전지 들어가는건 급할때 요긴하다는 장점이 있다.

집에 싼 AA건전지 쟁여놓으면 배터리 방전될때 언제든 끼워넣을 수 있어서 좋다.

근데 건전지 넣고 닫는 캡 상단부가 조금 부실하게 되어있어 잘 부러질것 같아서 좋지않다. 이런 고가의 키보드를 이렇게 부실하게 만들다니 그건 좀 아쉽다. 

건전지는 한번 넣으니 한 3달간 사용이 가능했다. 





사은품으로 데코 키캡이 왔길래 포인트로 control키와 esc키를 꾸며보았다. 포인트를 주니 더 이쁜것 같다.





건전지 들어가는곳 커버부분이다. 그냥 보기에도 상단부분이 부실해 보인다. 잘못열다가 캡이 부러질것 같은 불안함. 

ㅠㅠ





블투 온오프키, 블투 연결키가 있다. 블투기기 4대까지 붙일 수 있다는데 K810처럼 핫키로 멀티페어링 하는 방식이 아니라 불편해서 그렇게 써본적은 없다. 그냥 데탑에만 붙여서 쓰는중이다.





고무부분과 다리 부분은 단단하게 마감이 되어있어서 좋다.





스위치로 몇가지 설정을 할 수 있다.





상단에 불빛은 블투 킬때 페어링시 파란불이 나오는데 저렇게 오렌지 빛이 나올땐 배터리가 없다는 뜻이므로 갈아주어야 한다.





해피해킹 프로는 밑에 장패드 깔고 손목보호대 넣고 쓰면 참 좋다는데 장패드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그냥 작은 수건같은거 받쳐서 쓰고 있다. 좀 없어 보여서 어제 장패드 주문했는데 오는 중이다.

3개월 가량 쓰면서 짜증난 적도 많았지만(극악의 조합 키배열!!!, 특히 방향키와 딜리트키는 정말 짜증이 절로 남) 지금은 익숙해져서 일반 키보드 회사(회사에선 K810씀)에서 쓸때 습관적으로 백스페이스를 누르지 않고 펑크션 키와 딜리트 키를 같이 누를때도 있다.

이제 조금 적응이 되어서 괜츈하다.


장단점을 간단요약 해보면,


장점


1. 작은미니사이즈 - 책상 어느자리에 놔도 부담이 없다. 30센치.

2. 사이즈도 작지만 이쁘다.

3. 무접점 정전용량 키보드의 키감 - 한번 써보니 다른거 못쓰겠음. ㅠㅠ

4. 블루투스 - 선 없으니 정말 깔끔하다.




단점


1. 가격이 너무 비싸다 - 조금만 더보태면 사무용 데탑 컴퓨터 사는 가격

2. 사이즈에 희생된 조합키 - 특히 방향키와 백스페이스 이거 적응하는데 정말 오래걸렸다. 미니4100도 키배열과 조합키라 욕 많이 먹었는데 그것보다 더함.

3. 블루투스 멀티페어링이 안된다. 멀티할때 일일히 기존에 연결되었던 블투를 꺼줘야 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멀티페어링인지. K810처럼 핫키로 설정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다.


키보드 배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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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7.07.29 23: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승전 해피해킹으로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HHKB의 세계에!!
    사실 HHKB의 키감과 컴팩트함에 빠져들면 알프스니 체리니 쓰다가도 회귀하게 됩니다만... 제대로 불만 없이 키보드를 쓰려면 사실 리얼포스쪽이 좀 더 현실적인 듯 합니다. 저는 만으로 10년 째 사용중이지만 딱히 질리지 않고 키감도 그리 떨어지는 느낌 없이 꾸준해서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8.01 08: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 키보드 쓰면 쓸수록 매력적이네요.
      고분고분하고 익숙하다면 매력으로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계속 다루고 익숙해지니 사이즈도 아담하고 키감도 또각또각 너무 좋네요.
      타자치는 맛이 난다고 할까요.
      앞으로 별 탈없이 잘 관리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결국엔 해피해킹으로 오고야 말았네요.

  2. ??? 2017.10.09 20: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미 적응되었을거라 생각되지만, 제품 바닥면의 스위치의 3번 스위치를 ON으로 해주시면 백스페이스 누르실 때 Func+Delete 하는 불편함 없이 바로 Delete키로 백스페이스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Delete 키를 누르고자 할 때에는 Func+` 키를 누르셔서 입력하셔야됩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10.09 21: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좋은팁 감사합니다.
      이미 스위치 3번 ON시켜놓고 쓰고 있습니다. 근데 Delete키 누르고자 할때
      " Fn+` "키를 누르는건 몰랐는데 좋은 팁 배웠습니다.
      해피해킹은 정말 완소 아이템 입니다.
      회사에서도 여유만 있다면 지금같은 시스템으로 쓰고 싶습니다. 근데 이게 한두푼 하는게 아니라 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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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된 뻥파워를 떼어내고 topower TOP-600GM 80PLUS GOLD(600W)(정식명칭:topower TOP-600GM 80PLUS GOLD /Power One LED 모듈러 Black & GOLD) 모듈러 타입으로 교체했다.

저가 파워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전압이 떨어진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뻥파워.
아니면 실제 전압이 와트가 씌여져있는 수치보다 낮게 나온다던지의 문제가 발생한다.
디아3 플레이 할때 꺼지기도 하고 해서 파워를 갈았다. 오래썼는데 교체할때도 되었다.
근데 처음에 교체하다가 전원이 안들어 가서 시껍했다. 알고보니 선을 엄한걸 꼽아서 부팅이 안된것. 이걸 컴터수리점에 들고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엔 혼자 해결했다.
ㅎㅎ
만세!



요것이 SATURN이라는 알수없는 브렌드의 ATX 500W의 파워. 여직까지 고생했다.




새로 나의 개조 L5420과 컴터의 심장으로 기능하게될 topower 600GM 앞으로 잘부탁한다.

선도 국수면발같은게 예전에 파워의 두툼한 원통형의 케이블묶음에 비하면 상당히 슬림하다. 게다가 모듈러 타입이라 안쓰는건 빼놓을 수도 있고 원하는곳에만 꼽을 수 있어 컴터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조금 더 유리하다.




측면 모습,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밑에 펜돌아 가는데 LED 불빛이 나와 미관상 조금 더 예쁘다. 근데 매일 케이스를 여는것도 아니고 투명 케이스를 가진 사람에게는 예쁠듯 하다.



다른 홈페이지에서 퍼온 topower 600GM의 자태. 나원 참. 내가 10만원 넘게 파워에 투자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아직까진 만족한다. 그러던 차에 어느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바로 게임을 2시간 이상 하거나 인터넷과 유튜브를 오랫동안 볼때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것. 바로 지금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응답을 중지하고 복구됨"이란 메세지 ㅠㅠ




이런 메세지가 모니터가 껌뻑거리면서 출력되고 그러다가 다시 복구되면 괜챦은데 모니터 꺼지고 시스템은 멈춤. 다시 화면이 켜지지도 않는다. 강제 종료하고 다시 리부팅 하면 예전처럼 컴이 켜지긴 하는데 다시 또 장시간 컴을 하면 저 메세지 다시 출력 렉걸림. 무한 반복. ㅠㅠ

인터넷을 통해 도움을 받아서 이 문제를 이제는 해결 한것 같다. 한 이틀 동일한 문제가 아직까진 생기지 않는다.

그도모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r05m9GXSEfk&list=LLZ9pRnLHFNEu3-GHmdnMsMw&index=1

여기 나오는 방법을 사용했다.


특히 중요한 포인트는

1.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TdrDelay에서 값을 8, 10, 12로 주라고 했는데 나는 12를 줌

2. CMOS 부팅할때 SETUP에 초기디스플레이 출력을 PCI로 바꿈


우왕 굿.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안받고 컴생활을 즐기고 있다. 다행이다.

근데 오늘 아침에 또 모니터 꺼지면서 화면 죽음. ㅠㅠ 아놔. 컴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나 심히 고민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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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더 굴릴 생각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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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fdsdsa 2016.08.07 20: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파워 바꾸면서 그래픽카드에 이상이 생겼나보네요 그래픽 카드만 바꾸면 해결됩니다 tdr이니 뭐니 이런거 다 헛짓이에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6.08.10 12: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근데, 그래픽카드도 얼마전에 750ti로 바꾼지라, 그냥 하루에 1~2시간만 컴퓨터 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2년 쓰다가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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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연히 [771 to 775] LGA775칩셋 보드에 771칩셋(L5420@ 2.5GHz)장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보드를 개조하기로 마음 먹음. 알리에서 L5420 CPU구입. 보드 개조. 칩셋 인식 성공.


2. 이후 돈한푼 안들이고 GT220 그래픽 카드 업글. 업글이라기도 민망한 수준으로 그냥 외장 그래픽 카드를 붙임.
3D 체험수준 4.7점. 게임에는 부적당한 수준인걸 이때는 몰랐음.


3. 저렴하게 업글해서 기분도 좋겠다. 마침 스타2 자유의 날개, 디아블로3가 할인가로 나왔길래 지름. 어... 근데 그래픽카드가 후지니 게임이 중옵으로도 안돌아가네. PC는 포기하고 맘 편히 2015 맥프레에서 디아3와 스타2를 돌림.


4. 왠지 13인치로 게임하기 좀 아쉬움. 역시 게임은 윈도 데탑이 진리라는 사실을 조금씩 몸으로 체감함. 집에 24인치 모니터는 게임할때 적합할텐데 라고 아쉬움을 조금씩 가짐.


5. 결국엔 지포스 GTX 750ti로 그래픽 카드 업글. 메인보드 공간이 그리 넉넉하게 나오질 않아 LP타입으로 타협함. 사실 파워도 업글해야하는데 그것도 갈기는 귀챦아서 그냥 LP타입으로 주문.


6. 업글결과 디아3 잘돌아감. 스타2는 아직 안해봤지만 잘 돌아갈듯. 넷플릭스로 기생수 파트1 보는데 GT220 달았을때는 버벅거리던 것이 이제는 끊김없이 잘 돌아감.


7. 아.. 잘한짓인지 모르겠음. 어쨋든 8년 넘은 데탑을 계속 부품 업글을 통해 버티는 중. 아마 2~3년 후에는 대대적인 보드 시퓨교체가 필요할듯. 컴퓨터 장사들도 먹고 살아할것 아님?




윈도우 체험지수의 비약적인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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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개조보드 작업을 마친후 ssd도 케이스 여불때기에 달아주고 작업하다 보니 케이스 전면이 날아가서 코팅지에다가 양면테잎을 붙여서 구멍을 막아주었다. 실력이 미천한 지라, 그냥 땜방 수준. ㅠㅠ




케이스 전면 USB꼽는 부분도 오래되고 찌그러져서 말이 아니다. ㅠㅠ 그리고 요즘 로지텍 K810 블투키보드 를 사용하고 있어서 블투 동글이를 USB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다. 노벨뷰 NVV511이다. 딜레이는 좀 있지만 K810을 잘 잡아주고 있다. 인터넷할때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면 2~3초가량 딜레이가 생긴다.




블투키보드 끝판왕 로지텍 K810 이다. 키감은 쫄깃하고 나쁘지 않다. 기존에 쓰던 체리 G84-4100 미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멤브레인 키보드 치고는 쫀득하니 약간 맥프레 느낌도 나는것이 타이핑이 경쾌하고 좋다. 기계식 키보드가 통통튀는 반발력에 타이핑시 경쾌한 소리를 제공한다면 K810은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은 다소 없지만 대신 유용한 멀티페어링 기능을 제공한다.

3가지 기기를 멀티페어링 할 수 있다. 키보드 번호에 1번- 아이폰, 2번- 아이패드, 3번- 윈도PC 이렇게 설정이 가능하기에 가끔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번갈아가며 타이핑하기에 편하다. 물론 가장 자주 쓰는것은 PC와의 페어링이다.

디자인도 나쁘지않고 배터리도 충전식이지만 오래가는것 같다. 체리키보드가 타건시 조금더 느낌이 좋지만 한동안은 계속 K810을 사용할 것 같다.

선이 없으니 깔끔해서 좋고, 가끔 누워서 침대에서 타이핑할때 아이패드와 페어링해서 쓰기에도 딱이다.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아주 만족한다. 그리고 로지텍에서 나오는 유니파잉이 지원하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그건 안된다. 블투지원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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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Xenon L5420 CPU도착! 알리에서 주문했다.

개조스티커 까지 2장 해서 21.58달러에 구매했다(구매하고 나니 셀러가 20.98달러로 가격을 내림. 아...) 포장도 예쁘게 잘 되어있었다. 제품 상태는 만족.




개조스티커를 한장 떼어서 부착. 작업을 하는데 그냥 손으로 작업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끝이 뾰족한 핀셋이 없이는 힘들다. 스티커는 상하를 맞추어 붙이면 끝이다.




LGA775 소켓에 LGA771 CPU를 넣어야 하기때문에 맞지 않는 돌기부분이 있다. 그 부분을 칼로 제거 하는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손톱깍기로 작업했다고 하는데 나는 캇터칼로 작업했다. 조금씩 잘라내고 핀셋으로 잘라낸 플라스틱을 깨끗하게 제거 해주면 된다. 플라스틱 쪼가리는 소캣 안에 들어가면 낭패기 때문에 주의 해서 찝어내야 한다. 만일 들어가면 거꾸로 들어서 소캣안을 털어주어야 한다.




L5420을 삽입한 모습. 돌기 두부분을 긁어내니 잘 맞게 들어간다.




써멀구리스를 도포했다. 어디서 X자로 짜서 하면 기포도 덜생기고 잘 된다해서 X자로 도포함.




팬 장착. 먼지는 귀챦아서 안털어줬다. ㅠㅠ 털어줄걸...




팬 삽입후 선정리를 했다.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GT220을 재활용했다.

내장 그래픽 사용할때보다 소음은 좀 더 있지만 그래픽, 3D 체험지수가 3.1점 3.2점에서 4.6점 4.7점으로 다소 향상 되었다. 뿌듯 하다.





CPU 잘 인식한다. 일단 오버는 욕심 안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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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6.02.09 16: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전 오늘 10년여를 봉사하던 맥북을 우분투를 클린부팅으로 깔겠다고 설쳤다가 말아먹었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6.02.11 00: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아아... 10년간 고생한 맥북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ㅠㅠ
      저는 요즘 이것저것 컴이 잘되니 기분이 좋네요.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블투 키보드 사용하니 편해서 나중에는 블투 마우스도 하나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2. BlogIcon 댓글 확인할게요 2016.03.30 00: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개조바이오스 업뎃 없이 바로 인식하던가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6.03.30 20: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개조바이오스 업뎃 해야 합니다. 아래 코멘트에 링크에서 받으세요. 마이크로 코드는 추가햇는지 아리삼삼합니다. 정보 잘 알아보고 업뎃하시길 바랍니다. 개조 바이오스 올리다가 잘못되더라도 저는 책임을 져 드릴 수 없습니다.
      ECS G31T-M7(v1.0)용 입니다.

  3. aaa 2016.03.30 14: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혹시 개조바이오스좀 주실수 있으신가요...

  4. aaa 2016.04.01 12:0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혹시 cpu 온도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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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친구가 조립해준 데탑에 CPU가 첨에는 Intel E2160@ 1.8GHz가 달려있었으나 오늘 cpu를 어디서 줏어와서 e6300@ 2.8GHz를 달아주었다.
조금 빠른감은 있지만 여전히 허덕이는 울프데일 할부지.
다들 이제는 놓아줄때다 라고 말을 하지만 나는 보드와 씨피유 업글 계획이 아직은 없다. 여전히 메인은 멕프레 13인치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윈도 데탑은 단지 거들뿐.
대신 775소켓이 달린 보드에 771소켓의 제온 CPU를 올릴 수 있다는 알게되어 취미삼아, 재미삼아 알리에서 xeon L5420을 주문했다.

실패하면 CPU만 장터에 내다팔고 원래 보드에 e6300으로 돌아가면 되니깐 뭐.

예전에 보드도 한번 중간에 맛이가서 저렴이 중고 대만제 ECS G31T-M7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원래는 메가바이트 꺼였나 암튼 그랬던듯.) 다행이 771개조가 가능하다 하여 도전해 보기로 했다.


1. 바이오스에 771소켓을 인식시켜주는 마이크로 코드 3개를 롬파일에 추가시켜준다. 추가시켜 주는 프로그램도 있고 개조 롬이라

고 다른 사람들이 추가시켜놓은 파일이 돌아다니므로 그거 구하면 된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쉽다.


2. 바이오스를 업뎃한다. 도스부팅으로 업뎃이 가장 깔끔하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나는 번번히 실패를 해 그냥 윈도에서 업뎃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길지 어떨지도 모르고 업뎃이 제대로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잘 모르지만 일단 예전 바이오스보다는 더 좋게 뭔가 바뀌었는것 같아서 맘 편하게 업뎃 된걸로 믿기로 했다.

근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 L5420을 인식 못할 경우 다시 1번으로 가서 삽질을 계속 하여야 한다. ㅠㅠ

※ 참고 : 개조사용기-준비,장착편(1) : http://blog.daum.net/prosperity2005/50


3. 775 소켓에 돌기를 제거하고 L5420에 개조 스티커 부착하여 cpu를 삽입하고 닫는다. -> 이건 L5420이 중국에서 오는대로 작업할 예정.

벌써부터 괜히 미리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물건오면 작업하자.
어차피 알리는 한두달 지나서 받는다고 생각해야 되니깐.
예전에 아이폰4 자가 배터리, 홈버튼을 교체할때도 그렇고 나는 어떨땐 조금 무식하고 용감하다. 근데 이게 참 신기한게 성공했을때 그 성취감은 말할 수 없이 기쁘다는것. 반면 실패했을 때 좌절감은 정말 그에 비례해 엄청나다는 걸 감안해야한다.
모든것에는 명암이 있는 법. 그거슨 진리.

※ 참고 : 소켓 개조 : http://www.aliexpress.com/item/For-Intel-Xeon-L5420-2-5GHz-12M-1333-Processor-close-to-LGA771-Core-2-Quad-Q9300/32432955564.html?spm=2114.13010208.99999999.261.3hYJ9s

개조스티커부착 : http://blog.naver.com/neoviper2312/220328488746

775소켓 보드에 771소켓 시퓨 사용하기 위한 개조 방법(771 CPUI to 775 CPU MOD): http://sixflow.net/osx86/Review/65225


※ 참고 : http://www.cpubenchmark.net/


아직 3번 과정은 알리에서 L5420이 도착하지 않아 못하고 있지만 성공만 한다면 위 결과처럼 한 두배 가량 성능이 올라간걸 체감할 수 있게 될것같다. 지금도 마이크론 크루덴셜 MX200 500Giga SSD로 예전 HDD쓸때 속도에 비하면 장족을 발전을 했지만 개조보드를 성공적으로 구성한다면 아주 데탑이 쓸만해질듯.

나중에 다시 보드 개조하면 그때 다시 포스팅 예정. 실패기가 되었든 성공기가 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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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론 600으로 이제까지 버티다가 드디어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어제 결재했고 토요일이나 월요일날 부품이 도착하면 조립을 할 생각이다.
부품선택에 대한 고민은 그다지 없었다. 친구가 컴퓨터에 대해 잘 알아서 추천해주는 걸로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를 구성했고 하드디스크는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사게되었다.
지금쓰고 있는 웨스턴디지탈로 살까 씨게이트로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씨게이트 바라쿠다 250G로 결심했다. 이유는 조용하다는 것.
지금 컴퓨터는 너무 시끄럽다. RPM은 7200으로 똑같지만 아주 오래전 제품이라 지금은 더 기술이 발전했으니 조용할 것이라 생각된다.


듀얼코어 프로세서 E2160(듀얼코어/1.80GHz/FSB800/1MB)LGA775 벌크 + 썬더버드 775A 블루LED 저소음 쿨러 : 집에서 인터넷만 주로 사용하기때문에 듀얼코어로도 충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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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yui 2012.09.25 22: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팬티엄 시절 100MHz만 높은 제품이 나와도 우와~ 거렸는데 이제는 이정도로는 놀랄거리가 안되니.. 몇년이 걸리던 기술이 이제는 몇개월만에 뚝딱 나와 버리네요
    업그레이드 뭐로할까 고민했었는데.. 3550의 향상 폭이 너무 낮아 고민 했지만 i5-3570에서 더욱 향상 되었으니 업그레드는 무조건 i5-3570이 진리인듯 ㅋㅋ
    http://www.nowpug.com/142913
    이 기사 참고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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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원인모를 영향으로 컴퓨터가 느려짐을 직관적으로 감지해 내고 이상하다 싶어 어베스트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몇번 돌려보곤 했는데, 스파이웨어나 웜바이러스는 좀체 잡히지 않았다. 정말 미칠것만 같았는데도 그냥 컴이 구려서 그렇거니 하고 계속 넘겼었다. 근데 개강날짜는 다가오고 컴퓨터는 여전히 느리고 그래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컴퓨터가 느려지면 다시 재부팅하기를 반복하다가 어느날 종료할때 잘 안보이던  fph.exe란 프로그램을 발견!
직접 설치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실행되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녀석이 바로 컴퓨터 리소스를 잡아 먹고있었던 주범 이었던 것이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FPH.exe : FASOO.com 파수닷컴 DRM 저작권 관련 프로그램이라고 나왔다.
헐... 이런거 설치한적도 없는데 왜 들어앉아 있나 싶었지만 어쨋거나 지워야 겠다 싶어서 지우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프린트하고 깔끔하게 지워버렸다.
다음은 지우는 방법!

윈도 부팅시 처음 뜨는 검정 화면에서 F8 키 눌러 안전모드 부팅을 선택한 후 안전모드 상에서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작업관리자에서 fph 프로세스 중단 > msconfig 시작프로그램에서 fph 해제 > C:\ProgramFiles 폴더 내의 fasoo 폴더를 통째로 삭제하고 나서, 시작 > 실행 > regedit 에서 [찾기] fasoo 한 후, F3 키 눌러 계속 찾아 10 여개의 값을 비우고 삭제하고 재부팅하니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참 fph 로 찾으면 MS 프론트페이지 관련을 건드리는 불상사가 생기니 fasoo 로 찾으시고요. (출처 : http://neoframe.tistory.com/78)


그리고 나니 컴퓨터가 조금 빨라졌다. 드디어 정상이 된 것이다. 흑흑 ㅠㅠ
그나저나 컴퓨터 파일들도, 폴더들도 예쁘게 정리 해야겠다. 디렉토리가 완전 엉망!
컴퓨터가 조금 버벅이긴 해도 이정도로만 돌아간다면 몇년 더 버틸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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