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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여행기를 마치며

6회에 걸친 앙코르와트 여행기를 마치며 앙코르를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패키지 여행으로는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와 아내가 갔다온것처럼 에어텔로 가더라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는 곳이 바로 앙코르와트입니다. 아니면 호텔을 예약하고 비행기도 직접예약해서 간다면 더 비용을 절약하실수 있겠지요. 앙코르 여행의 묘미는 유적을 보며 이것저것 여행하면서 지식을 알아가는것입니다. 실례로 앙코르 유적곳곳에 책을 파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앙코르와트 여행기 6

앙코르와트여행 3일째, 거의 굵직한 유적들은 다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넣은 코스는 툼레이더의 촬영지로 유명한 따프롬과 앙코르 초기사원중 하나인 따케오사원 그리고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똔레삽호수(세계적으로는 러시아의 바이칼호수 다음으로큰 호수)였습니다. 거의 볼건 다봤다고 생각해서 그닥 기대도 안했는데, 마지막 따프롬과 따케오사원, 똔레삽호수는 의외의 소득이었습니다. 따프롬은 역시나 듣던데로 신비한 분위기의 나무들과 유적들이 얼키설킨 풍경이 저를 ..

앙코르와트 여행기 5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여행객의 거의 대부분이 바로 앙코르와트를 보기위해서 옵니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인류의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소중한 유적이기 때문이죠. 앙코르와트는 규모나 위용이 앙코르 지역의 다른 어떠한 사원들보다 뛰어납니다. 수리야바르만 2세의 명령에의해 30년에 걸쳐 완성된 사원으로 가로 1.3킬로미터 세로 1.5킬로미터 이며, 거대한 해자로 둘러싸인 직사각형의 형태입니다. 해자의 폭은 200미터, 그 길이는..

앙코르와트 여행기 4

첫날 앙코르톰의 바이욘사원과 바푸온의 웅장함 만큼이나 인상깊었던 유적이 바로 쁘레아칸 입니다. 문을 지나 끝으로 나오면 오른쪽에 거대한 무화과 나무가 사원벽을 휘감고 있습니다. 신비롭고 경이로워서 탄성이 절로나왔는데 이렇게 큰 나무가 자랄수 있었던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현재 이 나무는 베어버리지도 못하고 그냥 두고 있는데 나무를 베어버리면 유적이 무너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나무에 더이상 자라지도 못하고 죽지도 않도록 하는 약물을 ..

앙코르와트 여행기 3

바이욘에 이어 우리가 간 곳이 바로 바푸온이라는 곳입니다. 아직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중이라서 중간층 까지밖에 갈수가 없었는데 바이욘사원보다 200년정도 앞선 우다야디야바르만 2세에 의해 만들어진 사원으로 흰두교의 파괴의 신 시바를 모시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 사원은 꽤 높이 지어져 있는데 사원 중앙에서 밑을 바라보면 다리가 아주 시원하게 뻗어져 있습니다. 길을 따라 가서 왼쪽편에 코끼리 테라스가 있습니다.   바푸온 사원 옆 호수에 평화..

앙코르와트 여행기 2

앙코르와트를 찾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들르는 코스가 앙코르 톰 입니다. 앙코르 톰으로 입장하기 전에 남문을 지나가는데, 앙코르 톰에는 5개의 문(남문, 북문, 서문, 동문, 승리의 문)이 있지만 여행객들이 남문으로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남문의 복원상태가 가장 양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앙코르톰에 들어가 웅장한 바이욘과 코끼리 테라스 - 문둥이왕 테라스 식으로 둘러보곤 합니다. 아래 사진은 남문의 전경입니다. ^^   양옆에는 나..

앙코르와트 여행기 1

  앙코르와트를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자분들에게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다시피, 공부를 하고 가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건 워낙 둘러볼 데가 많고 처음볼때는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유적이지만 계속보다 보면 그게 그거고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은데, 그런 지루함을 상쇄시킬수 있는 것이 바로 지식이기 때문 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진리는 앙코르와트 보실때 절실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떠나기전에..

앙코르와트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까지 신혼집이 정리가 덜되었고, 회사일도 일주일 자리를 비운사이 일이 밀려서 포스팅을 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그래서 사진한장 달랑 올립니다. ^^ 사진은 앙코르와트 여행중에 찍은 [반띠아이 쓰레이]입니다. 앙코르왓 - 앙코르톰에 이어 세번째로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역시나 앙코르와트는 공부하지 않고 여행을 간다면 아무것도 건질 수 없는 곳이며 그냥보면 돌밖에 안보입니다. 회랑이나 부조에 새겨진 수많은 신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