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월12일
5월12일
2008.05.14길을 잘못 찾아 들어가 발견하게된 외딴 곳. 물이 잘 흐르지 않는 냇물에 올챙이가 많이 살고 있었다. 사람이 찾지 않는 곳은 저리도 평화로운데... 라고 생각 한다. 가끔씩 이렇게 예기치 않는 친구들(올챙이들)을 만날때 호주머니에 아무렇게나 쑤셔넣고 다니는 휴대폰에 딸린 카메라가 유용하게 쓰이는 걸 보면, 활용도는 적어도 아주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낳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그날은 바람이 차서 추웠는데, 오늘은 바람도 차고 비도 왔다.
청도 운문사
청도 운문사
2008.04.27
봄이 왔어요 ^^
봄이 왔어요 ^^
2008.04.16봄이왔다. 사람들의 옷차림 뿐만 아니라 대지에도, 배나무에도 봄이 왔다. ^^
청개구리
청개구리
2008.04.08체리키보드 위 개구리 ^^ 내가 지금 청개구리 같다. 도서관에서는 꾸벅꾸벅 잠이 오더니 컴퓨터앞에 앉으니 눈이 또롱또롱 해진다... 잠도 안자고... ㅠㅠ
정동진 그리고 바다...
정동진 그리고 바다...
2008.04.05정동진 그리고 바다...
바다(진해)
바다(진해)
2008.04.04바다를 보고 싶다
궁극의 포트레잇 렌즈
궁극의 포트레잇 렌즈
2008.04.02FA☆ 85mm F1.4 펜탁스 유저라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전설적인 렌즈 -_- 누구나 뛰어난 화질의 단렌즈에 대한 로망은 가지고 있겠지만, 포트레잇용으로 단렌즈를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렌즈 이상의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이니다. 단 가격이 아주 비싸다는게 흠. 중고가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서 77 limited에도 관심이 가긴 하지만 ☆스타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감과 기대치는 무시할수가 없다. 물론 77리밋이나 Fa 85.4 모두 아직까지 현실에서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그렇지만 누구든 꿈은 꿔볼수 있는 것.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 비싸 !! 컥. (캐논의 85.2 L렌즈의 거의 두배 ㅠㅠ) 출처: 펜탁스클럽(https://www.pentaxclub.com/)
정동진
정동진
2008.03.30
롯데리아
롯데리아
2008.03.26LX + 31limited | Fuji Sensia 100
책 자동판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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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Dunkin
Dunkin
2008.03.23
Hands Coffe
Hands Coffe
2008.03.17김천 Hands Cof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