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키즈카페 실내놀이터에 갔다가 집에 갈려고 하던차에 디저트 가게를 발견! [망고 몬스터]라는 독특한 이름에 빙수가 먹음직 스러워 보이길래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오픈한지 얼마안돼서 내부는 상당히 깨끗하고 쾌적해보였고 손볼부분이 있는지 내부에서는 무언가 작업을 하고 있었다.




지용이가 벨을 만지고 있다. 귀여운 괴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




따끈한 상태로 갓나온 초코브라우니 맛있었다. 예쁘기도 예쁘고 가격은 2,000원 이었던가?




초코브라우니와 키위몬스터




키위몬스터는 가격이 8,000원 망고몬스터는 12,000원으로 비교적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2명이서 같이 먹으면 딱 맛는 양이다. 빙수가 특이했는데 치즈 얼린걸 갈아 만든것 같기도 하고 꽤나 신선하고 맛있었다. 얼음을 아주 얇게 갈아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좋았다. 디저트 가게로 빙수 맛과 초코브라우니 맛이 좋았지만 가격은 비싸다 생각되서 다음에는 안올것 같다. 지용이가 다시 오자고 하면 모르겠지만.

신고

Leave a Comment

은호 260일







은호가 이제 260일이 넘었다. 이제 광속으로 기어다니고 호기심이 많아 물건이 보이면 손으로 가져가서 빨고 만지고 하면서 탐색을 즐긴다. 머리는 지용이 어릴때와 비슷하게 나는것 같은데 다른사람들이 보면 밀었냐고 그런다. 그만큼 다른 애기들에 비해 머리가 안나는 편이다. ㅋ 아빠, 엄마, 어부바 정도 말을 하곤 하는데 알아서 하는건 아닌거 같고 가끔 소리를 내는 정도다. 감기가 몇번 왔고 이제는 앉는게 자연스러워졌고 지지할 뭔가를 잡고 서는 연습을 제법 하고 있다. 은호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고맙다. ^^


신고

Comments

  1. 2013.11.21 09:4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잘크고 있넹...지용이랑 비슷하지만..여자같넹...귀엽당.

Leave a Comment

지용이 - blenpic


지용이 어린이집에서 물총놀이 하는날. 물총 시험중. 날카로운 눈빛. ㅎㅎ




카트기 끌고 산책중. 저 꼬물 카트기는 정말 소중한 완소 아이템이다. 또, 감기걸려서 고생중인 지용이 빨리나아야 할텐데. ㅠㅠ

신고

Leave a Comment


요즘 일찍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지용이랑 자주 산책을 나갈려고 한다.




요 몇일 장난감 카트기 들고 아파트 재활용 분리하는 곳, 주차장, 놀이터 앞으로 지나가면서 "뛰어뛰어"를 많이도 했다.




피곤한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앉아버린 지용이. ^^ 자주 데리고 나가서 많이 놀면 좋을텐데 게으른 아버지가 되어서 맘처럼 움직이질 않아 미안하다. ^^


신고

Leave a Comment


6개월 지난 은호는 요즘 틈만나면 뒤집고 배밀이 연습을 한다. 아직까지 기술을 터득한건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활동범위가 무지 넓어졌다. ^^ 잠시만 한눈 팔면 침대에서 떨어지는 위험한 순간이 오니... 




잘 웃기도 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은호. ^^




할머니가 많이 안아주셔서 그랬는지 얼마전까지 아빠가 안으면 울고 그랬는데 할머니 안계실때 많이 안아줘서 그런지 요즘은 아빠가 안아줘도 안울고 착하게 잘 논다.


신고

Leave a Comment

숲어린이 지용이







지용이랑, 아내랑, 신부님이랑 5/1일 노동절 금오산 자연생태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맑고 꽃들도 많이 피었더군요. 특히 튤립이 아주 예뻣지요. 산에 오르면서 지용이는 꽃도 꺾고 올챙이도 보고 새소리도 듣고 자연을 맘껏 체험하고 즐겼지요. 앞으로도 이런 자연에서의 경험을 많이 시켜줘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영어단어 한개 외우는 것보다 흙으로 장난하고 자연을 더 체험하는것이 더 창의적인 아이가 될수있는 교육"이라고 믿으니까요. 지용이가 자연속에서 노는것을 지켜보고 있자니 저의 어릴적 자연과 함께 했던 시절이 생각나서 잠시나마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때 저는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다니지 않았고 친구들과 들로 산으로 다니기 바빴더랬습니다. 자연이 곧 나의 선생님이었으니까요. 지용이도 그런 체험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신고

Leave a Comment

지용이 재롱잔치


지용이 어린이집 재롱잔치. 만3세까지의 보라반의 발표시간. 귀여운 자두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데 지용이는 가만히 있다. -_-;;;;




선생님께서 연습때는 잘 했다고 하시던데, 부끄럼이 많은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용이는 발표시간내내 얼음. ㅎㅎ




고생했고 수고했다 지용아!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Leave a Comment



교회 전자오르겐을 연주하는 척. 하는 지용이. 날카로운 눈매 좀 보소. 요즘은 점점 더 귀여워 지고 있다. 동생이 태어나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ㅎ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Leave a Comment



모처럼만에 지용이 감기도 다 나아가고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수녀님 뵈러 교회까지 산책.




지용이는 조아라 뛰어 다니고




자전거도 타고




꽃 구경도 하고




이게 무슨꽃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져보기도 하고, 밖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Leave a Comment

지용이 춤



아이를 키우면서 신기한 것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본능적으로 뭔가를 하고 알아간다는 것이다. 지용이 또래가 다 그렇겠지만 부모로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은 정말 신비롭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Leave a Comment


to Top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