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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별이 별이의 당돌함 ㄷㄷㄷ. 더보기
꽃냥이 초롱 꽃냥이 초롱이. 다육이 냄새를 맡다가...냄새가 캣닢이랑 비슷한지 먹으려고 입을대서 거의 뿌리까지 뽑을뻔 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말렸다. 역시 꽃냥이 초롱이. 숙녀라서 그런지 식물을 좋아해 ㅎ 더보기
울산 대왕암 친구 결혼식 끝나고 울산구경차 대왕암에 들렀다. 바닷 바람이 차고 매서웠다.이것이 대왕암. 죽어서도 용이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왕비의 혼이 담긴 곳이었던가? 그랬던것 같다.대왕암에 사는 냥이들. 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뒤지는 도시의 냥이들보다 행복해 보였다. 오후의 햇살을 즐기는 냥이들. 겨울은 또 어찌 나는지 모르겠지만, 자기들만의 생존방식이 있긴 하겠지.  더보기
얼불노(얼음과 불의 노래) 왕좌의 게임, 별이 별이의 자는 모습. 쇼파는 완전하게 누더기가 되었고 별이는 침대삼아 밤에 여기서 잠을 잔다. 잠자는 자세도 눈과 입을 가리고 자는게 별이의 취침 정자세. 요즘은 밤에 안잘때 배가 고프면 참치 달라고 종종 야옹 거린다. 영악하게도 아내가 참치를 주고 나면 얻어먹고서 한참후에는 나에게 와서 참치를 달라고 조른다. 그러면 "별아, 참치는 하루에 한번 밖에 안줘~ 사료 먹어~"그러는데 포기안하고 계속 한참동안은 야옹 거림. 요즘 짬짬이 [왕좌의 게임]을 읽.. 더보기
이렇게 재미없는 어린이날은 처음. 1. 지용이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오늘 같은 날도 재미가 없다. 며칠간 병원에서 함께있다가 모두 병원에서 있을 필요가 있나 해서 집으로 돌아가라 그래가지고 집에 돌아와 뭐를 해도 재미가 없다. MSL 16강도, 인터넷도 재미가 없다. 그냥 빨리 내일 출근해서 일 했으면 좋겠다는 맘 뿐. 아내도 장모님도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가장 힘들고 아픈것은 지용이일터. 어제 신부님, 사모님, 수녀님께서 오셔서 기도해주시고 가셨는데 지용이가 빨.. 더보기
별이의 별스런 잠포즈 ^^ 장모님께서 지용이 봐주시러 오시기전 아내와 나는 별이와 초롱이에 대해서 걱정을 했다. 예전에도 자꾸 아기에게 좋지 않다며 고양이를 부모님이 계시는(친가) 곳에 갖다 주라고 하셨는데, 행여 별이나 초롱이가 아기를 할퀴는 모습이 목격될 경우 정말 단호하게 둘중 하나를 추방하시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특히 별이가 걱정되었는데 이녀석은 워낙이나 별나스러워서 자꾸 아이를 건든다는게 문제였다. 물론 가만히 있는데 건들지는 않고 지용이가 와서 별이를 귀챦게.. 더보기
지용이 9개월 29일 교회사모님한테 선물로 받은 목도리와 모자를 쓴 지용, 선물 가방도 너무 이쁘다. 크리스마스때 받은 선물 인증샷을 이제야 올리다니... 나도 참... ^^ 이제 잡고 서는 것은 여사고 스스로 간혹 오래 서있기도 하는데 아직까지 걷지는 못한다. 행동반경이 넓어져서 지용이를 계속 눈으로 지켜봐야 한다. 아니면 이방 저방 기어다니다가 고양이 사료를 먹을 수도 있다. ㅎ 지용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아기 체육관. 요즘은 세워놓고 쓰는데 한동안.. 더보기
똥별이 생일 ㅋ 어제가 똥별이 생일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가 똥별이가 우리집에 온지 1년되는 날이다. 아내와 나는 이날을 별이의 생일로 하기로 했고, 생일선물로 참치를 무진장 좋아하는 참치귀신 똥별이에게 가쓰오부시+참치1캔의 특식을 주었다. 참, 그러고 보면 이녀석과 우리는 아주 특별한 인연이다 싶다. 어느 밤 아내와 내가 산책 나갔다가 주차장 차밑에서 우는 녀석을 발견했고 너무 가련해서 참치를 한캔 따주었다. 그리곤 잊고 갔는데 그 다음날&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