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1번가(http://www.cafe1st.com)에 파드커피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파드커피를 받았습니다.

마침 커피가 다 떨어져 가기도 했고, 파드커피는 어떨까 궁금하던차에 좋은기회인것 같아 신청했더니 운좋게 제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파드커피는 커피를 그라인딩 해서 티백같은곳에 넣은것을 말합니다. 

원래 파드커피 추출하는 기기가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브레빌 870에 내려도 된다길래 870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100% 만족 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꽤나 괜챦은 결과물을 뽑아주었습니다. 물론 몇번의 삽질이 있었지만요.

 

 



파드커피 입니다. 세종류의 파드커피가 왔는데 모두 개별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커다란 통에 티백 많이 들어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신선했습니다.

이렇게 낱개포장으로 나오는 것도 있구나.

저같은 경우는 매번 커피 주문할때마다 배송비 아낄려고 800그람 정도 주문하는데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여러 공정을 거칩니다. 

한 5일정도 먹을 분량은 따로 압축용기에 보관해놓고 그 이후에 먹을 물량은 30정도 소분해서 진공포장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걸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때 마다 꺼내서 해동시켜 먹는데 그 방법이 오랫동안 가장 괜챦은 커피맛을 뽑아주는 방법 이었습니다.

제가 해본 범위 내에서는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진공포장기도 사야하고 진공작업도 해야하고 여러모로 번거롭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곤 했습니다.

맛있는 커피는 소중하니까요. 

그방법 아니면 돈을 더 들여서 정기배송 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좀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한달에 48,000원 부터 스페셜티 비싼건 9만원대까지 있습니다. 중량은 800g~1,600g까지 다양해요.

보통 저는 한번 커피살때 800을 33,000원대에 사는데 두달이상 먹는데 맛은 정기배송보단 덜하겠지만 지금으로써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근데 매번 커피갈고 포트에 넣고 내리고 청소하고 이게 가끔은 귀챦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한번씩 캡슐머신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러면 안되는데 ㅠㅠ

원래는 하루에 두세번씩은 커피생각이 나는데 귀챠니즘 때문에 하루 한번만 마십니다.


 



근데 파드커피 체험해보니 신세계네요. 갈 필요없고 청소도 아주 쉬워서 힘들고 피곤할때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트에 넣으면 되요. 그라인딩 과정이 생략되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죠.

원래는 파드커피용 바스켓이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브레빌 870용은 못찾겠더라구요. 가격만 괜츈하면 한번 사고 싶긴 하네요.

 




이쪼커피를 내려봤습니다.


 

 


파드커피 놓고 추출구에 삽입하면 끝.

첨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대충해서 압력도 안걸렸는데 몇번 하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파드커피 1개 넣고 더블 추출하니 압력이 잘 올라갔어요.

크레마도 제법 생기고 맛도 좋았습니다.

근데 원두 갈아서 고압에서 추출하는 찐득한 에스프레소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정도는 아니고 티백에 커피넣어서 우린다는 개념인거 같아요.

에스프레소 생각하시면 갈아서 추출 하셔야죠.

파드커피는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때 좋은것 같습니다. 

 



 

추출해서 바로 마시거나 얼음을 투하해서 마시면 됩니다.

간단하고 쉽죠. 브레빌 870과의 궁합도 좋았습니다. 





처음이라 크레마가 많이 안보이는데 요령을 터득하고 뽑으니 풍부한 크레마가 나오더라구요.


 


요곤 추출한 후의 모습입니다. 

 



물에 적셔진 파드커피가 보이네요.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카페1번가(http://www.cafe1st.com) 파드커피 편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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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커피가 필수인 계절이다. 매일 아침 커피를 갈아서 따뜻하게 마셔오다가 3월 말 쯤부터는 아이스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 아침이 상쾌하고 좀 살것 같아서 그런것도 있는듯.

브레빌 870으로 아이스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좀 귀챦긴 하지만 맛이 어느정도 용서를 해준다.

전자저울에 용기를 올려놓고 커피 투하.

커피종류와 로스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나는 한잔 분량만 갈아서 마시기 때문에 커피도 한잔분량만 그라인더에 투하한다.

경험에 따르면 1잔은 싱글기준으로는 10g이 정량. 더블은 16~16.5g을 투하하면 딱 맞게 추출할 수 있다.

포트도 넘치지 않고 딱 좋다.





그라인더에 커피를 넣고 갈아준다.





포트에 조금씩 넘치는건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갈아준다. 넘친거는 바로 그때그때 칫솔로 털어준다.





탬핑. 탬핑하면서 삐져나오는 가루도 청소.





탬핑 후 옆에 추출구에 포트를 끼우고 오른쪽으로 돌린다.





그다음에 싱글 추출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나온다. 이때 압력바가 압력이 잘 걸리는지 살펴보고 너무 낮게 나오면 커피를 더 얇게 갈아야 하고 너무 압력이 세게 걸리면 굵게 갈아야한다.

그리고 가는 양도 압력이 낮게 걸리면 더 많이 나오도록 조절해야 하고 너무 높게 걸리면 양이 조금 적도록 조절하면 된다.

이건 근데 직접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커피 추출 끝. 이 원두, 저 원두 많이 사먹어 봤지만 나에게 딱 맞는 건 케냐 AA다.

커피잔은 킵컵이 최고다.

가볍고 이쁘고 두껑도 있어서 들고다닐때도 편하고 게다가 친환경 BPA Free라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다.

킵컵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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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프레스와 버츄소 그라인더로 커피생활을 시작하여 브리카 모카포트를 지나 어느새 집엔 브레빌 870이 떡하니 자리잡게되고...

그리하여 브레빌에 필요한 용품들을 하나 둘 씩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에 정말 유용한 아이템을 하나 소개합니다.

AWS Blade-1KG(American Weigh Scales Black Blade Digital Pocket Scale) 이름도 장황한 전자저울이지만 아마존에 주문할 당시에 규격을 그리 꼼꼼하게 살피지 않아 얼마나 작은지 잘 몰랐는데 받고 나니 정말 작고 귀엽더군요.

마감도 그렇게 허접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도 미국내 무료배송 11.85불(지금은 같은제품이 9.99불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먼저 이녀석의 포장은 그냥 단순합니다. 제품명이 적혀있고 0.1g에서 1,000g까지 젤수 있다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어차피 저는커피를 갈거기 때문에 보통 10~20그람 단위여서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포장을 뜯으니 귀여운 자태가 드러납니다. 블레이드 로고 AWS제작사 로고가 보이네요.

첫인상은 귀엽고 작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들어봐도 한손에 쏙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마데인 차이나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고 적혀있군요.





듣보잡 잡표 AAA건전지가 2개 들어갑니다. 제가 구입하고 나서 올해 9월초에 구입해서 잘쓰고 있으니 배터리는 2개 넣어놓으면 오래오래 갈것 같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저도 아직쓰고 있는중이니 잘 모릅니다.





바닥에 놓으면 저런 모양인데 바로 옆에 숫자표시 화면이 숨어있습니다.





옆에 푸시 부분을 누르면





위와같이 숫자가 표시됩니다.





숫자표시 화면 밑에는 온/오프버튼, 모드버튼, 영점버튼이 있습니다.

다른버튼은 궂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마지막 TARE버튼이 용기 엊어놓고 누르면 영점으로 변하는 버튼입니다. 저는 온/오프버튼과 TARE버튼 밖에 안씁니다.






저울에 커피빈 중량을 재보기 위해 에쏘컵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TARE버튼으로 영점을 잡고





커피를 넣습니다. 저울 없을땐 저 베라스푼으로 4숫가락 넣으면 대충 10그람이 맞춰졌는데 모양도 안나고 아무래도 조금씩 무게가 변하니 좀 불안해서 저울을 구입하게 된겁니다.





커피빈을 투하 저는 브레빌의 나머지 설정은 다 고정해놓고 커피빈 무게를 10~11g으로 바꿔가며 조건을 맞춥니다. 그렇게 하니 커피내릴때 편하더라구요.

다른거는 안건들여도 되니까요.





그라인더에 곱게 갈아서 포터에 넣으면 됩니다.

사실 아마존에 주문할것 없이 쇼핑몰에 대충 싼 저울 사도 되긴한데. 모양도 이쁘고 괜챦은것 같아서 블레이드 포켓저울을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뭣보다 혼자 보는거긴 하지만 뽀대가 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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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구매하는 카페딕셔너리(http://cafedic.co.kr)에서 구매한 블렌딩(딕블렌딩, G블렌딩, S블렌딩) 삼총사와 코스타리카 따라주. 총 800g

딕블렌딩은 예가체프+산체스+만델링+수프리모의 조합,

G블렌딩은 산토스+예가체프+수프리모+만델링

S블렌딩은 예가체프+산체스+수프리모의 조합이다.

아프리카 계열인 에디오피아 예가체프와 남미의 브라질 산토스와 콜롬비아 수프리모, 아시아계열 인도네시아 만델링을 각각 다른계열로 블렌딩 했다. 결론은 잘 모르겠다.

그날 같이 뽑아서 비교해봤으면 차이가 날텐데 그런게 아닐 한봉 다먹고 다른걸 개봉해서 먹고 했기때문에 날카로운 비교 평가가 불가하다. ㅋ

싱글오리진으로 주문한 코스타리카 따라주는 신맛도 적당하고 쓴맛도 많아 개인적으로 좋았다.

하지만 아프리카 계열 원두의 강한산미와 풍부한 아로마를 좋아하는 내게는 잘 맞지 않았다.




이번에 주문한 파나마SHB, 케냐AA, 예가체프G2, 니콰라가SHG 한달에 평균적으로 800g정도는 소비하는것 같다.

나중에 제대로 원두의 맛에 대한 평가를 적어보겠다.

지금까지 내 입맛에 가장 잘 맛는 커피는 케냐AA였다. 다음은 예가체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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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 870 사용기

2015년 3월 에어로프레스 첫 구입 후 1년만에 브레빌 870으로 넘어왔으니 제법 빠른속도로 넘어온것 같다. 물론 바로 브레빌 870급으로 커피생활 시작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에어로프레스 - 모카포트 - 반자동 머신 테크트리를 착실하게 밟아온 셈이라고 나름대로 평가해본다. 근데 드립은 한번도 시도해본적은 없다.

성질 급해서 가찌아 버츄소 그라인더도 에어로프레스랑 같이 장만했으니깐.


브레빌 870이 해외직구로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풀려서 마침 브레빌을 장만하려고 벼르고 싶었던 터라 덜컥 지르게 된다. 지름신은 이렇게 예고도 없이 찾아오곤 한다.


브레빌 870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는 어렵다. 반자동 머신을 이거 말고는 사용해본적이 없기 때문. 그래서 단순한 사용법 위주로 적어볼까 한다.




일단 좌측 윗부분에 호퍼에 커피공을 부어준다. 저울에 딱 1잔 내릴 만큼 계량해서 넣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보인은 그냥 귀챦아서 대충 부어넣는다. 브레빌의 단점 중 하나가 머신과 그라인더가 붙어 있어서 호퍼에 커피를 넣어두면 커피 추출하는 동안 열을 받아서 커피가 제법 빨리 산화한다는 점이라고 하는데 물론 그런 단점보다는 그라인더를 따로쓰지 않아도 한번에 편하게 그라인딩을 할 수 있다는 편안한 장점에 점수를 더주고 싶다.


가찌아 버츄소 그라인더가 한대 있긴 하지만 에쏘 내릴땐 브레빌 머신에 붙어있는 그라인더만 사용한다. 버츄소는 가끔 모카포트와 에어로프레스로 커피 추출할때만 사용한다.






커피필터는 더블과 싱글이 있는데 더블을 주로 사용해서 더블을 선택해준다. 그리고 힘을주어 포트를 앞쪽 방향으로 밀면 자동으로 커피가 그라인딩되어서 나온다. 센서가 있는지 아니면 대충 타이머로 멈추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눌러주고 그냥 두면 알아서 멈춤.

본인은 더블필터 끼우고 싱글에서 더블로 선택 안해서 가끔 커피가 그라인딩 되서 내려오다가 반 조금 더 차서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당황하지 말고 한번 더 누르고 적당히 소복히 커피양이 찻다 싶을때 한번 더 누르면 멈춘다.






커피양은 저정도 소복히 살짝 넘친다 싶은 기분이 들때가 정량이라고 보면 된다. 싱글필터 끼우고 싱글 선택 - 포터 푸시해서 그라인딩. 더블필터 끼우고 - 포터 푸시해서 그라인딩. 알아서 나오다가 자동으로 멈추니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커피가 포터에 채워졌으면 탬퍼로 탬핑하면 된다. 탬핑 세기에 따라 추출시간에 영향을 준다는 사람도 있는데 브레빌 870은 추출 압력이 그렇게 세지 않기때문에 별 영향은 없다는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대신 높이는 맞춰주는게 좋다.






사진에서는 약간 탬핑이 덜된 상태인데 저거보다 조금더 내려가게 해주면된다. 아니면 레이져라고 깍는걸 주니 그걸로 깍아도 되고 암튼 탬퍼가 들어가는 만큼만 눌러주면 된다. 아니면 레이져로 깎고 그 깊이만큼 템핑해주면 되겠다.






옆에 추출 하는데 넣어준다. 인서트 부분에 포터 손잡이를 돌려넣고 락부분까지 돌리면 끝.






본인은 프로그램 버튼은 잘몰라서 만져본적은 없고 컵한개 그림이 싱글, 컵두개 그림이 더블이니 필터사이즈에 맞게 선택해주면 된다. 더블필터로 커피를 그라인딩 햇으니 더블버튼을 누르고 포터 밑에 컵을 두고 기다리면 된다.






기계소리와 함께 커피가 추출 되는데 압력게이지가 대충 12시나 2시방향까지 가면 적당하다고 보면된다. 그 이하로 압력게이지가 못미친다면 그라인딩 굵기를 더 곱게갈거나 커피분쇄량을 많이하면된다. 그러면 압력이 더 높게 걸린다 압력이 3시방향 이상으로 걸린다면 분쇄도를 더 굵게하거나 커피분쇄량을 줄이면 압력이 조금 덜 걸린다. 여러번 하다보면 대충 감이 온다.






크레마가 풍부한 추출된 커피.






얼마전에 산 킵컵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보았다. 맛은 내가 해서 그런지 좀 더 맛있다고 느껴진다. 캬.






요곤 살짝 뜨거운 물을 타서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보았다.

필자의 커피 마시는 법은 일단 에쏘를 더블로 추출하고 한 세모금은 에스프레소로 마시고 나머지는 그냥 뜨거운 물을 타서 아메리카노나 아이스커피로 마심. 좀 변태적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마심.

브레빌은 옆에 뜨거운물 공급해주는 주입구도 있어서 따로 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다. 이건 에스프레소 내렸다가 아메리카노 마실려고 커피포트에 물끓여 본 사람만 앎.

여튼 다른 머신과는 비교는 불가하고(써본 머신이 이거밖에 없다. -_-;;;) 편의성은 전자동 보단 당연히 못하겠지만 모카포트 내릴때 수고만큼만 하면 모카포트보다 더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추출압(브레빌은 15bar, 모카포트는 4bar)이 차이가 나니 그건 당연하겠지만.


맛은 머신이긴 하지만 편의성에서는 역시 최고는 에어로프레스다.

기승전 에어로프레스? 응?





IMGP9157 from kwon91 on Vimeo.

추출동영상 근데 vimeo에서 동영상 세로로 돌리는 법 아시는 분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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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ogIcon 로즈마리 2016.04.24 18: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지나다가 궁금한게 있어 실례인거 알면서 댓글 남깁니다.
    해외 어느 사이트에서 구매하신건지 여쭤도 될까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6.04.24 22: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http://home.woot.com에서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구입할 수 없네요. ㅠㅠ 아마존이나 다른데 찾아봐도 있을꺼예요. ^^

  2. BlogIcon 로즈마리 2016.04.27 01: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제서야 댓글 봤어요^^
    한번 쫙~~~ 둘러볼께요ㅎ
    as 때메 직구해도 되려나 살짝 고민되네요.
    답글 감사했습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6.04.28 14: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as는 자가수리를 각오하시거나 사설에 수리하는 방법도 있는걸로 압니다.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그냥 국내에서 사는게 맘 편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좋은 선택하시길~ ^^

  3. 이재희 2016.05.06 23:2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저도 호주에 직구신청 해 놓아서 보름 후쯤이면 받아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어서 관심을 갖고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혹시 사설 수리점 연락처 아시는 곳이 있으신지요? ^^ 맛난 커피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6.05.07 01: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 같은 경우에는 커피생활을 버츄소 그라인더 + 에어로 프레스로 시작했는데 그 다음은 모카포트 이번에 수동머신으로 넘어왔습니다. 역시 맛이 엄청 많이 차이나더군요. 에스프레소를 좋아하기도 해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분명히 만족하실겁니다. 사설수리점은 제가 맡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검색하시면 사용기도 수리점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

  4. 2016.08.31 09:2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6.09.01 15: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원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저는 4에 놓고 양 조절하는 다이얼은 4시방향 정도에 놓고 그라인딩 합니다.
      로스팅이 강배전이냐 중배전이냐에 따라 또 다르더라구요.
      3이나 4에서 놓고 양을 맞춰가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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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프레스 - 모카포트를 거쳐 이제 비로소 에쏘머신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다.

인간은 욕망의 동물인지라 더 좋은것을 찾게 되는데 나또한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여러가지 머신을 알아보다가 비교적 사람들의 평이 후한 브레빌 870을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1년에 한두번 뜰까말까한 가격으로 woot에 떳길래 잠시 고민하다가 질렀다.

직구인지라 220v를 110v로 바꾸는 3k짜리 변압기가 필요하고 관부가세, 해외배송료가 부가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가격의 60%만 지불하면 된다는게 정말 큰 메리트다.


AS사유가 발생하면 좀 골치아파지긴 하지만 국내 사설수리점도 있고 자가수리도 도전해 볼 만하다하니 맘 편히 먹기로 했다.

반자동 머신에서 내리는 에스프레소 맛은 어떨지 조금 기대가 된다.


*지름의 법칙중에 징검다리 법칙이 있다고 한다. 커피나 사진이나 악기나 자전거나 뭐든 장비가 필요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은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단계를 뛰어가며 장비를 업글하게 되는데 그렇게 단계를 밟아가며 장비 업글하는 것도 좋지만 한번에 끝까지 혹은 4~5다리를 건너뛰는게 비용으로 보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얘기다.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얘기지만 꼭 취미를 비용대비 효과성으로 환산하는 것도 야박하고 이건 그냥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것 같다.

참고로 나는 전자와 후자가 반반쯤 섞인 스타일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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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정희 2016.03.06 01: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구매 사이트*가격 정보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6.04.12 08: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http://home.woot.com에서 직구했습니다. 팩토리리퍼 제품으로 349.99달러 + 관부가세 + 해외배송료 + 3K 다운트렌스 까지 60남짓 듭니다.
      지금은 구할 수 없습니다. 1년에 한두번 이가격이 뜬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최저가로 뜬 금액은 299.99달러가 최저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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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소모임 클다방에 까빙수님께서 무료 나눔을 하셔서 신청해서 받은 원두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냐 AA를 발송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케냐 키암부 AA 워시드라고 봉지에 적혀있네요. 예쁜 종이봉투에 담겨져 왔습니다.




봉투안에는 명함도 들어있습니다.




까빙수님께선 다양하게 활동하시는군요. 제가 모르는 분야도 많은것 같습니다. ㄷㄷㄷ




원두 입니다. 펜탁스 김영일씨 색감이 원래 색을 잘 못잡아줘서 그렇지(-_-;;;) 실제 색은 저것 보다 조금 옅습니다.




모카포트에 내릴 분량만큼 조금만 버츄소 그라인더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위이잉~~ 분쇄를 마치니 이렇게 분쇄되어 나왔네요. 분쇄도 그런거는 잘 모릅니다. 저는 에어로프레소랑 모카포트랑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저정도 아주 가늘게도 아주 굵게도 아닌 어정쩡한 분쇄도가 잘 맞더라구요.




모카포트에 커피를 투입!




그리고 모카포트에 끓입니다. 비알레띠 뉴브리카 2컵 사이즈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부콰콰콰콰!~~" 소리와 함께(뉴브리카 사용해보신 분들만 아는 그 방정스런 소리 ㅎㅎ)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에스프레소로 몇모금 마셨습니다. 역시 케냐AA 답게 산뜻한 신맛이 입안에 감돕니다. 그리고 여름이라 시원하게 얼음을 투척! 아이스로 마시니 평소에 마시던 맥심 원두 코스타리카 블론디의 구수한 맛과는 좀 다른 맛이 나더군요.

제 입맛에는 코스타리카 블론디 보다는 케냐AA가 더 맞는것 같았습니다.

원두를 제공해주신 아타락시아 커피 로스터스 까빙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아직까지 입안에 커피향이 감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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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프레스 + 바라짜 버추소 장만 후 빠르게 모카포트로 넘어왔다. --:::

나도 이렇게 빠르게 넘어올줄은 몰랐다. 이유인 즉슨 회사에서도 커피를 마시고 싶어 에어로프레스를 맨날 가방에 들고다니기 귀챦아서 집에서는 모카포트, 회사에서는 에어로프레스를 사용하자!라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사실 혼자 마시는것 보단 일찍 출근하는 회사 선생님들과 커피마시는게 좋고 대접하는것도 좋기 때문에 그렇다. 이건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이유다.

간편하게 에스프레소 비스무리한걸 만들수 있는 모카포트로 많은사람들이 사용하는 비알레띠 뉴브리카를 구입했다. 

일반 모카포트 압력이 1.5~2 bar 정도인데 뉴브리카는 4 bar라고 한다. 압력이 높아 크레마도 생기고 맛도 더 좋다고 하는데 다른 모카포트는 사용해본바가 없으므로 비교는 불가하다.




박스를 개봉하면 브리카의 본체가 등장한다. 두둥!~~

예쁘다. 그리고 귀엽다. ㄷㄷㄷ 알루미늄 바디가 빤짝빤짝하니 첫눈에 반하겠다. 디자인도 내 취향.




바디가 잘빠졌고 좋긴 하지만 불만도 좀있다. 손잡이가 좀 허술해보인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접착되는 부위에 유격도 있고, 포트를 들때 그렇게 안정감도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그래도 파트부품을 인터넷에서 구입할 방법이 있기때문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2컵용, 4컵용 이렇게 있는데 보통 자신이 소비할 예정인 용량+1컵 정도 하면 된다고 한다. 집에선 아내랑 나랑밖에 안마시므로 타이트하게 2컵용 구입. 아내도 자주 마시는것도 아니고 가끔 마신다. 그래서 이녀석이면 충분할듯.




브리카 내부의 모습. 중앙에 압력바가 보인다. 이녀석을 끓이면 하단의 보일러부에서 추출되어 위에 커피가 쏟아져 나온다.




물은 H2O라고 적혀있는 저부분까지 따르고 보일러부에 물을 넣는다.

그리고 커피를 모카포트용으로 갈아놓은 뒤(에쏘용으로 너무 얇게 갈면 추출되면서 미분이 많이 나와서 좋지않다고 한다.) 바스켓에 담은 후 보일러 부위에 끼워 넣는다.




요녀석이 바스켓이다. 요기에다가 그라인딩한 원두를 넣는다. 동그란게 탬핑하고 싶게 생겼는데 탬핑하면 안된단다. 탬핑하면 구멍이 막혀 추출할때 뻥 터지는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다고한다.




브리카를 가스렌지에 올리고 가열하는중. 역시 밑에 원형걸쇠를 사지 않은것이 후회된다. 너무 저렴이로 산다고 사야되는걸 사지 않아서 불편하다. 다음에 꼭 사야겠다. 넘어질까 불안불안하다.




커피가 추출되어 올라온 모습이다. 끓이다 보면 콰콰콰!~하는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그게 압력에 의해 추출되는 소리다. 그때 재빨리 불을 끈다. 그리고 컵에 따뤄서 마시면 끝.

첨 사고 나서는 세제로 한번 닦아주고 못쓰는 원두가루로 2~3번 정도 추출하고 마실커피를 추출하라고 한다.

그래서 두번 추출하고 바스켓에 원두가루를 넣는데 원두가루가 너무 적어서 있는것만 넣고 추출하니 저렇게 묽은 색으로 추출됐다. 맛은 아직 정량대로 바스켓에서 넣고 추출한게 아니기때문에 어떻게 가타부타 말은 못하겠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알겠다. "에어로프레스는 정말 편하다"

이건 알루미늄이라 제때제때 세척하지 않고 잘 말리지 않으면 녹슬고 못쓰게 되니 엄청 신경이 쓰인다.

맛은 확실히 에어로프레스로 압착하는 것보다 더 진한맛이난다.

머신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 맛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맛은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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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프레스로 브라질 문도노보 커피를 내려보았다.

그라인딩 굵기는 버추소 기준 20, 15로 갈았더니 너무 잘게갈려서 쓴맛이 많이 났다.

버추소로 20정도 가니깐 괜챦은것 같다.



회사에 아침에 일찍오시는 분들 대접하고 한 이정도 분량이면 4잔은 나오는것 같다. 몇 그램인지는 잘 모르겠다.

한스쿱에 14그램 나오는데 스쿱으로 대충 넣는다. 보통 한스쿱을 넣거나 진하게 마시고 2잔정도 나오게 할때는 1스쿱하고 반을 넣는다.




이것이 한스쿱(14그램) 정도.




깔데기를 장착하고 커피를 투입.




스뎅필터가 있지만 종이필터를 소비해야되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종이필터를 사용해서 마시고 있다. 유분기 없는 맛이난다. 스뎅필터를 사용하면 맛이 또 다르다.




커피 한스쿱, 물 1눈금따르고 30초간 저어준다.




그리고 한 40초간 기다린다. 그리고 20초간 내려준다.




맛있는 문도노보커피 완성!~ 저녁에 커피를 마시니 피로가 조금 사라지는것 같다. 문도노보 커피는 신맛은 좀 약하고 쓴맛이 강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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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소로 처음 커피를 갈아보았다.

가정용 전동 그라인더의 인기 모델답게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고, 사용도 편리했다.

옆쪽에 타이머가 있어서 살짝 돌리기만 하면 알아서 갈아주고 커피가 다 갈리고 없을때는 전면의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멈추기도 한다.

살짝 갈때는 앞에 버튼만 눌러주면 갈리기도 하고 이정도면 아주 편리하다.



모양은 훌륭하다.




호퍼에 커피콩 넣으면 이런 모양




우측에 타이머가 있다. 돌려놓으면 알아서 갈고 off에 가면 멈춘다.




아침에는 15정도로 콩을 갈았는데 너무 많이 갈려서 에어로프레스로 내리니 쓴맛이 많이났다. 그래서 굵기를 굵게 갈려고 20정도에 갈았더니 얼추 에어로프레스용 굵기로 나온것 같다.

원두양은 한주먹 안되게 갈았더니 한스쿱 정도 나올 분량이 되었다.




수고해준 롯데마트용 저렴이 브라질 문도노보 커피. 맛은 그다지. 좋다고는 못하겠다. 내 취향은 아닌듯.




사진으로 찍어보니 그럴듯한 커피. 역시 커피는 사진빨.

콩가는것도 재미있고 에어로프레스로 내리는것도 재미있는데 설겆이는 귀챦은게 함정. 커피마실려면 좀 부지런해야 될것 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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