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입양한 베트남 자이언트 센티페드의 탈피 후 모습이다. 토요일날 보니 머리도 뜨고 색도 많이 빠졌길래 오늘내일 탈피하리라 생각했는데 어제 확인하니 탈피하고 껍질을 쥐고 있었다. 

저 껍질은 나중에 먹는데 껍질에 키토산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자신의 영양분으로 섭취한다고 한다. 내가 지네것을 뺏어 먹을수는 없고... 

무탈해줘서 다행이다. 건조한 환경에서 독니나 다리가 부절되진 않을까 조금 걱정했었는데 그런건 없었다. 

오늘보니 몸을 잘 말리고 있는것 같다.



지네를 다년간 키우다 보니 신기한게 참 많다. 2년이 지났는데 손톱만하던 것이 손등을 덮을 정도로 커진것이나, 온습도를 조절해주지 않고 너무 과도한 관심을 가지거나 게으르게 관리하다가는 개체가 금방 죽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파워피딩한 개체들은 우선 떡대가 크고 위압적인 모습으로 변하기는 하나 결국은 단명한다.

작년 가을겨울에는 보온매트도 없이 매정하게 겨울을 나게 했는데 올해는 보온매트도 깔아주고 좀 신경써서 관리해줘야겠다. 이제 개체가 타란, 센티 포함 3마리밖에 안남았다. ㅠㅠ

더 입양하면 아내가 화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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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시아 커피 로스터스에서 까빙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케냐 키암부 AA 워시드 원두를 이번에는 에어로 프레스로 뽑아보았습니다.

집에 모카포트와 에어로 프레스밖에 없기때문에 두가지 방식으로 밖에 커피를 못만들어 먹습니다. 

드립을 배워볼까 한번 생각을 해봤지만 그건 생각으로만 하기로 합니다. 귀챦아서 아마 힘들꺼예요.




이번에도 그라인딩에는 버츄소 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역시나 굵기는 에쏘용 보다는 굵게 드립용에 가까운 "20"에 맞췄습니다.  예전에는 이래저래 다이얼 조절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20에 맞추고 변경을 잘 안합니다. 뭐 머신을 추가한다면 다이알이 돌아 가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_- 




예전에는 정방향으로 많이 내렸는데 요즘은 리버스로 합니다. 에어로 프레스 사용할때 저렇게 거꾸로 세워놓고 필터를 닫는걸 리버스라고 그럽니다. 장점은 정방향으로 하는거에 비해 누수가 적고 깔끔하게 나온다고 하는데 역시나 줄줄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정리되어서 커피를 뽑아줍니다. 그래서 저는 리버스 방식으로만 에어로 프레스를 사용합니다.




물을 조금 부은 후 40초 저어주고 두껑을 닫습니다. 이번에 필터는 종이 필터로 사용했습니다. 사실 알루미늄 필터를 사용하면 더 맛있지만(유분끼가 더 많이 남아있어서 신맛이 더 많이 난다고 할까요. 암튼 그렇습니다.) 어쨋든 언젠가는 기본으로 따라오는 종이필터를 다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종이필터를 사용했습니다.




밑에 컵을 받추고 프레스!! 누를때 몇초 이런것도 있는데 저는 그냥 감으로 한 10초간 기다렸다가 지긋이 누릅니다.




원래 두손으로 누르는데 사진촬영을 위해 한손을 사용했습니다. 옆에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애들이라도 다 컸다면 잘 찍어달라고 했을텐데요. ㅎㅎ




추출한 맛있는 커피가 나왔습니다. 항상 에어로 프레스를 사용하며서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이렇게 그럴듯한 맛이 나와도 되는거야? 라는 의문이 듭니다. 이번에 케냐 AA도 시원하게 아이스로 마셔도 좋고 그냥 에어로 프레스로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좋네요. 1kg이나 쟁여둔 코스타리카 블론디에 비해 더 상큼하고 알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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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5.09.21 21:3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올.. 갑자기 커피에 관심을 가지셨군요. 어느 순간에 저는 원두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빨라지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통에, 커피를 거의 끊게 되었습니다만, 저희 와이프는 원두커피의 유혹을 버리지 못해서 결국 네스프레소 머신을 지르고 말았네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5.09.21 23:2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네, 예전부터 커피는 좋아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생각은 못하다가 에어로프레스란 간편한 녀석을 알고나서부터 에어로프레스-전동그라인더-모카포트까지 장만하면서 빠르게 진도를 빼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커피도구는 늘어나질 않을것같아요.
      집에서 일주일에 3~4회 마시고 회사에서도 아침에 3~4회는 마시는거 같아요. 안마시면 일이 안됩니다. 그나저나 네스프레소 저도 탐나긴 하네요. ㅎ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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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소모임 클다방에 까빙수님께서 무료 나눔을 하셔서 신청해서 받은 원두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냐 AA를 발송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케냐 키암부 AA 워시드라고 봉지에 적혀있네요. 예쁜 종이봉투에 담겨져 왔습니다.




봉투안에는 명함도 들어있습니다.




까빙수님께선 다양하게 활동하시는군요. 제가 모르는 분야도 많은것 같습니다. ㄷㄷㄷ




원두 입니다. 펜탁스 김영일씨 색감이 원래 색을 잘 못잡아줘서 그렇지(-_-;;;) 실제 색은 저것 보다 조금 옅습니다.




모카포트에 내릴 분량만큼 조금만 버츄소 그라인더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위이잉~~ 분쇄를 마치니 이렇게 분쇄되어 나왔네요. 분쇄도 그런거는 잘 모릅니다. 저는 에어로프레소랑 모카포트랑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저정도 아주 가늘게도 아주 굵게도 아닌 어정쩡한 분쇄도가 잘 맞더라구요.




모카포트에 커피를 투입!




그리고 모카포트에 끓입니다. 비알레띠 뉴브리카 2컵 사이즈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부콰콰콰콰!~~" 소리와 함께(뉴브리카 사용해보신 분들만 아는 그 방정스런 소리 ㅎㅎ)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에스프레소로 몇모금 마셨습니다. 역시 케냐AA 답게 산뜻한 신맛이 입안에 감돕니다. 그리고 여름이라 시원하게 얼음을 투척! 아이스로 마시니 평소에 마시던 맥심 원두 코스타리카 블론디의 구수한 맛과는 좀 다른 맛이 나더군요.

제 입맛에는 코스타리카 블론디 보다는 케냐AA가 더 맞는것 같았습니다.

원두를 제공해주신 아타락시아 커피 로스터스 까빙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아직까지 입안에 커피향이 감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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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프레스 + 바라짜 버추소 장만 후 빠르게 모카포트로 넘어왔다. --:::

나도 이렇게 빠르게 넘어올줄은 몰랐다. 이유인 즉슨 회사에서도 커피를 마시고 싶어 에어로프레스를 맨날 가방에 들고다니기 귀챦아서 집에서는 모카포트, 회사에서는 에어로프레스를 사용하자!라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사실 혼자 마시는것 보단 일찍 출근하는 회사 선생님들과 커피마시는게 좋고 대접하는것도 좋기 때문에 그렇다. 이건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이유다.

간편하게 에스프레소 비스무리한걸 만들수 있는 모카포트로 많은사람들이 사용하는 비알레띠 뉴브리카를 구입했다. 

일반 모카포트 압력이 1.5~2 bar 정도인데 뉴브리카는 4 bar라고 한다. 압력이 높아 크레마도 생기고 맛도 더 좋다고 하는데 다른 모카포트는 사용해본바가 없으므로 비교는 불가하다.




박스를 개봉하면 브리카의 본체가 등장한다. 두둥!~~

예쁘다. 그리고 귀엽다. ㄷㄷㄷ 알루미늄 바디가 빤짝빤짝하니 첫눈에 반하겠다. 디자인도 내 취향.




바디가 잘빠졌고 좋긴 하지만 불만도 좀있다. 손잡이가 좀 허술해보인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접착되는 부위에 유격도 있고, 포트를 들때 그렇게 안정감도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그래도 파트부품을 인터넷에서 구입할 방법이 있기때문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2컵용, 4컵용 이렇게 있는데 보통 자신이 소비할 예정인 용량+1컵 정도 하면 된다고 한다. 집에선 아내랑 나랑밖에 안마시므로 타이트하게 2컵용 구입. 아내도 자주 마시는것도 아니고 가끔 마신다. 그래서 이녀석이면 충분할듯.




브리카 내부의 모습. 중앙에 압력바가 보인다. 이녀석을 끓이면 하단의 보일러부에서 추출되어 위에 커피가 쏟아져 나온다.




물은 H2O라고 적혀있는 저부분까지 따르고 보일러부에 물을 넣는다.

그리고 커피를 모카포트용으로 갈아놓은 뒤(에쏘용으로 너무 얇게 갈면 추출되면서 미분이 많이 나와서 좋지않다고 한다.) 바스켓에 담은 후 보일러 부위에 끼워 넣는다.




요녀석이 바스켓이다. 요기에다가 그라인딩한 원두를 넣는다. 동그란게 탬핑하고 싶게 생겼는데 탬핑하면 안된단다. 탬핑하면 구멍이 막혀 추출할때 뻥 터지는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다고한다.




브리카를 가스렌지에 올리고 가열하는중. 역시 밑에 원형걸쇠를 사지 않은것이 후회된다. 너무 저렴이로 산다고 사야되는걸 사지 않아서 불편하다. 다음에 꼭 사야겠다. 넘어질까 불안불안하다.




커피가 추출되어 올라온 모습이다. 끓이다 보면 콰콰콰!~하는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그게 압력에 의해 추출되는 소리다. 그때 재빨리 불을 끈다. 그리고 컵에 따뤄서 마시면 끝.

첨 사고 나서는 세제로 한번 닦아주고 못쓰는 원두가루로 2~3번 정도 추출하고 마실커피를 추출하라고 한다.

그래서 두번 추출하고 바스켓에 원두가루를 넣는데 원두가루가 너무 적어서 있는것만 넣고 추출하니 저렇게 묽은 색으로 추출됐다. 맛은 아직 정량대로 바스켓에서 넣고 추출한게 아니기때문에 어떻게 가타부타 말은 못하겠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알겠다. "에어로프레스는 정말 편하다"

이건 알루미늄이라 제때제때 세척하지 않고 잘 말리지 않으면 녹슬고 못쓰게 되니 엄청 신경이 쓰인다.

맛은 확실히 에어로프레스로 압착하는 것보다 더 진한맛이난다.

머신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 맛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맛은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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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와 함께 주말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쥬쥬동산에 방문했다. 자그만 규모의 동물원이지만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먹이도 주고 할수 있다고 해서 재미있겠다 싶어 방문했는데 지용이 보다 내가 더 신나한듯. 지용이는 나중에는 춥고 지겨운지 자꾸 구미베어만 달라고 하는데...

첫코스는 사슴, 염소 이런거였다. 친절하게 직원분이 설명도 해주시고 당근도 줄수있게 해주셨는데 지용이는 사슴이나 이런애들은 별로 안신기해 하는것 같았다.




두번째 코스는 조류관. 앵무새도 보고 카나리아도 봤는데 나는 새들 모이주는게 재밌었다. 새들이 때로 모여 내 손바닥에 앉아 먹이를 쪼아먹을때 손바닥으로 느끼는 새부리의 느낌이 참 좋았다. 화려한 모습의 앵무새도 멋졌고.




지용이가 새를 팔에 올린모습.




흠. 이 새의 이름이 뭐였더라?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 파충류관이다. 게코, 모니터, 뱀, 카멜레온, 타란, 악어등 신기한 애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타란튤라는 집에서 아빠가 키우다 보니 관심있어 하지도 않았다. 종류도 한 종류 레드로즈 밖에 없었다. 레드로즈도 성체금이 아닌 아성체 정도의 사이즈.




뱀을 만지게 해주었는데 지용이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뭐 집에 지내도 있고, 타란도 있는데 파충류도 별로 안무서운듯. 아직까지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뱀을 목에 두른 지용이. ^^




이건 모니터류 같은데 이름이 뭔지는 까먹었다.




모니터를 만지는 지용이.




아. 귀여워. ㅋ




요놈은 동호회에서도 자주 구경한적 있는(온라인으로) 게코다. 직원한테 들은 이야긴데 저녀석들은 영양분을 꼬리에 거의다 저장해서 꼬리가 잘리면 죽는다고 한다. 영양상태도 꼬리가 통통하고 건강한가를 보고 판단한다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수족관 안의 악어. 좀 불쌍해 보였다. 추운나라에 입양와서 고생하는구나. ㅠㅠ




체험관을 다 둘러보고 폼클레이로 탈을 만드는 곳이 있어 지용이와 함께 만들어봤다. 결국은 나혼자 만들게 되긴했지만. ^^ 가격은 5천원.




탈을 만져보는 지용이.




양하고 염소 있는곳에서 지용이 V.



동물의 종류도 생각보다 많았고 직접 체험할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 데리고 한두번쯤 다녀가기 좋은 곳인듯. 요금은 지용이와 내가 같이가서 14,000원에 입장할 수 있었다. 그렇게 비싼 가격이란 생각은 안들었다. 단 안쪽에 부대시설 먹거리 시설은 좀 부족해보였다. 깔끔하고 정갈한 식당하나 있으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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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이유식


은호 이유식을 시키고 있다. 물론 분유도 같이 먹고 있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손에 숟가락을 안쥐어주면 이유식 먹이기가 힘들다.







아기들이 크는 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추운겨울 감기도 이겨내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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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100일 ^^


은호가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엄마가 인터넷에서 파티풍선을 주문해서 나름대로 꾸미고 점심시간에 단촐하게 할머니, 큰아빠, 장모님, 지용이, 은호, 아빠, 엄마 이렇게 함께 축하를 해줬습니다. 

 



할머니가 가져오신 실에다가 돈도 묶고 인증사진 찰칵!~ ^^




아직까지 뭔진 잘 모르겠지만 크고나서 이 사진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




오랜만에 할머니가 안아주셨는데도 안정적으로 안겨있네요. ㅎ




지용이도 어린이집 갔다가 일찍와서 은호의 100일을 축하해줬어요.




그렇지만 알쏭달쏭탐구상에 빛나는 지용이는 풍선에만 관심을 주네요. ^^ 아직까지 저 풍선들이 구석에 걸려있다는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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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감기


은호도 지용이도 감기가 걸려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아이가 제일 힘들겠지만 지켜보는 가족도 가슴이 아프고 힘들고... 휴.




감기던 뭐든 빨리 지나가고 면역력이 생기고 더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이 힘든시기 이겨내고 더 건강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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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이 2013.04.17 16:5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은호 이뿌네 ㅎㅎㅎㅎ 둘다 감기는 다 나았낭??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3.04.18 09:20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은호는 아직 감기가 덜떨어진것 같고. 지용이는 이제 다나아서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다. 애들이 아프니깐 부모도 힘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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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에 입양해서 수완 성체찍고 2012년 6월부터 장기간 거식에 들어간 골덴니를 결국에는 무분(무료분양) 했다. 수완찍고 나서 수컷들은 메이팅을 안시켜주면 안먹는 개체가 있다고 고수분들이 그러던데 아무리 노력해봤지만 안먹어서... 결국 메이팅 문제인것 같아 메이팅 할 분에게 보내는게 좋을것 같았다. 전북에 사시는 어느분께 보냈다. 그분도 타란은 없지만 전갈에 경험이 풍부하신 분 같았다. 나중에 메이팅 하신다고 하니 아주 잘간것 같다.


8540529079- from kwon91 on Vimeo.


타란은 이제 남은개체가 팜포랑 말지타 뿐이다. 지네는 개체가 좀 늘었고, 그중에 가장 큰녀석 베자센이다. 무섭게 큰 녀석이지만 실망시키지 않고 잘먹는다. 항상. 



8540514771- from kwon91 on Vimeo.


그래서 이녀석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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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8일날 입양한 차자센(차이니즈 자이언트 센티패드) 성격이 불같고 잘 먹는다. 밀웜 급여때 먹이반응은 별로인데 귀뚤이급여때 반응은 ㄷㄷㄷ 광속. 이번에는 패사 없이 잘 자라야 할텐데. ㅠㅠ 지용이가 자꾸 관심을 보여서 귀뚤이 급여할때 참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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